올해 제11회째를 맞이하는 외국인근로자축구대회는 9월13일~15일까지 2박3일동안 43개팀 13개나라 선수들 1,000여명이 전국에서 참가하였다. 개회식 행사에는 선수입장과 내빈소개, 축사와 답사 및 기념촬영으로 이루어졌다.내빈에는 김삼호광산구청장,이용빈더불어민주당위원장,김연회KEB하나은행지점장.박호재대회조직부위원장,권용신IAFK축.협회상임이사.김장순아시아외국인센터이사가 참석하였다.김삼호광산구청장은 인사말에 “외국인근로자를 광산구주민으로 부르겠다. 추석을 맞아 한자리에 맞아 열정을 가지며 축구를 하는 모습에 흐뭇하다”며 선수들을 격
단독
주은표 기자
2019.09.15 13: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