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인 이지연 씨, 큰아들과 함께 9시 투표장 나서


순천 노관규 국회의원 후보가 오전 9시 왕조2동 왕지초등학교에서 부인 이지연와 아들과 함께 투표에 나섰다.


노관규 후보는 “비가오는 날이지만 모두들 투표장으로 나와 소중한 한표를 행사해 달라”며 시민들에게 투표를 독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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