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비상대비태세 확립을 위한

▲ 을지연습준비보고회
[뉴스창] 인천 남동구는 지난 4일 구청에서 국가 비상대비태세 확립을 위해 ‘2017년 을지연습 준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을지연습 준비보고회는 을지연습을 실시하기에 앞서 전반적인 준비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토의했으며, 유병윤 부구청장 주재로 각 실 · 국장과 부서장이 참석했다.

유병윤 부구청장은 “최근 불안정한 안보상황 하에서 국가 비상사태 발생 시 실제적인 대응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이번 을지연습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한편 올해로 50번째를 맞는 을지연습은 민·관·군·경 통합방위태세 확립을 목적으로 실시되며, 남동구, 남동경찰서 등 관내 5개 기관 4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폭탄테러, 인질극 등 실제 발생 가능한 위협 상황을 상정해 대비할 수 있는 도상연습과 실제훈련으로 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 3박 4일 동안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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