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는 9월 1일자로 김만기 기획관을 총무행정관에 임용하고, 김보현
균형발전과장을 기획관에 승진 임용하는 국장급 인사를 단행하였다.

이 번 인사는 최중훈 전 경제진흥국장 명예퇴임에 따른 후속인사와
연계하여 실시하였으며, 풍부한 행정경험과 실행능력, 탁월한 현
안 해결 및 조정 능력, 조직 내 외 소통능력 등을 갖춘 적임자를
배치하는데 임명 배경을 두고 있다.

이번 인사 후속으로 있을 과장급 인사는 9월 초순에, 담당급 이하
인사는 9월 말경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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