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전 광산구 마지초등학교(교장 이용규) 2층 강당에서 이용규 교장선생님의 입학허가 선언을 시작으로 2024년 초등학교입학식이 열렸다.
올 해 마지초등학교는 입학생 89명과 유치원생12명이 학부형들의 설렘과 기대 속에 첫 입학의 발걸음을 시작했다.
입학식을 마친 1학년 4반 신입생들이 반 배정 교실에서 담임 선생님 가르침 아래 자기소개를 비롯한 지침을 받고 마무리되었다.
김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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