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발전을 위한 공로 인정 외국인에게 주는 최고의 훈장

송두영 박사
송두영 박사

조제 하무스 오르타 (José Ramos-Hortao) 동티모르 대통령은 2024년 2월 1일 한국의 (대승 산업 대표) 송두영 박사에게 동티모르 훈장을 수여했다.

동티모르 국가에서 외국인에게 주는 최고 훈장인 공훈 훈장(Merit Medal)’을 서훈 받았다.

동티모르 교육 여건 개선과 발전을 위한 지대한 공로를 인정된 것이다.

송두영 박사는 한국에서 30여 년 동안 대승 산업의 대표를 맡으면서 한국에서도 기부왕으로 소문이 나 있다. 2023년 한 해만 해도 150억 이상을 기부하는 등 30년동안 국내와 해외에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앞장서고 있다.

송두영 박사는 아름다운 그리스도인이다. 하나님을 경외하고 불우이웃을 돕고

예수그리스도를 전하는 것이 자신의 행복의 원천이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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