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가람 국제 전력기술 엑스포 2022' (BIXPO 2022)가 광주 김대중 컨벤션센터에서 (11월 2일~11~4일)까지 사흘간 열린다.
‘빛가람 국제 전력기술 엑스포 2022' (BIXPO 2022)가 광주 김대중 컨벤션센터에서 (11월 2일~11~4일)까지 사흘간 열린다.

‘빛가람 국제 전력기술 엑스포 2022' (BIXPO 2022)가 광주 김대중 컨벤션센터에서 (11월 2일~11~4일)까지 사흘간 열린다. BIXPO는 새로운 출발과 도약이라는 의미와 함께 2015년에 처음 개최되어 올해 8회 차를 맞이했다.

'탄소중립과 에너지 안보 (Carbon Neutrality &Engrgy Security)를 주제로 콘퍼런스, 신기술 전시회, 발명특허대전, 일자리 박람회 등 다양한 행사가 열리며 신기술 교류와 상생의 장이 펼쳐지고 있다.

특히 한국전력공사 초대로 BIXPO 2022 에너지 기술 마켓 분야에 참여한 (주)건영 종합전기(대표 이강녕)는 중소기업의 신기술 개발 및 판로개척을 위해 정부와 에너지 분야 공공기관이 공동으로 구축한 통합 플랫폼 '에너지 기술 마켓'에 참여해, 혁신적이고 획기적인 지중용 접지장치(SL500)를 선보였다.

(주)건영 종합전기는 COMPACT형 접지장치(SL500)를 국내 유일 개발로 특허를 획득했으며, 세계 최초 우수한 성능 제품 개발의 국산화 정책을 통해 수출 다변화를 꾀해 세계시장에 뛰어들 전망이다.

COMPACT형 접지장치는 단순 매설 설치가 가능하며 기획적인 공사비 절감 및 외상 고장 우려 없는 고성능 접지장치로, 본체( 접 지심극+SAP+펄프+스텐 망)와 리드선(리드선+리드 단자)으로 구성되어있어 영구적인 성능 유지가 가능하다. 또한 230% 이상의 수분 흡수율을 높여 접지 성능을 향상한 제품으로 전기 전자 통신설비 배전기기 등에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BIXPO 2022 에너지 기술 마켓 분야에 참여한 (주)건영 종합전기(대표 이강녕)는 중소기업의 신기술 개발 및 판로개척을 위해 정부와 에너지 분야 공공기관이 공동으로 구축한 통합 플랫폼 '에너지 기술 마켓'에 참여해, 혁신적이고 획기적인 지중용 접지장치(SL500)를 선보였다.
BIXPO 2022 에너지 기술 마켓 분야에 참여한 (주)건영 종합전기(대표 이강녕)는 중소기업의 신기술 개발 및 판로개척을 위해 정부와 에너지 분야 공공기관이 공동으로 구축한 통합 플랫폼 '에너지 기술 마켓'에 참여해, 혁신적이고 획기적인 지중용 접지장치(SL500)를 선보였다.

기존 콘크리트 접지판이나 접지동봉(1직 2병 기준)과 비교해 COMPACT형 접치 장치는 중량, 전기저항, 수분 흡수율, 내부식성, 경년변화 등 제품의 완성도를 높여 양산을 위한 모든 요건이 충족되었다는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무엇보다 ㈜건영 종합전기의 COMPACT형 접지 장치기가 혁신적인 이유는 접지봉 타격 시공 중 발생하는 지중 케이블 외상 고장 개연성 감소로 작업자 및 설비 안전성을 높여 안전사고 예방이 가능하다는 것과, 터파기 후 단순 매설로 시공이 용이하며 도전성콘크리트 판대 비 93% 경량화와 작업 효율성을 향상시켰고, 친환경·신소재(SAP)를 활용해 환경파괴를 최소화했다는 점이다. 이외에도 공사비 비용 절감으로 경제적인 측면에도 효율적이라 우수하다는 평가다.

또한 COMPACT형 접지장치는 감전사고 예방 및 케이블 매설지역 외상 고장으로 인한 국민 불편 해소로 안전에 대비할 수 있다. 토양에 미치는 영향이 무해한 신소재를 활용해 획기적이고 영구적인 제품 성능 유지로 환경 친화적 정책 실현이 가능하며, 전력소비 소재 부품 국산화 정책에 기여해 해외 접지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점과 세계시장에서 수요에 따른 안정성까지 확보된 상태여서 더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2022 빛가람 국제 전력기술 엑스포(BIXPO2022)’에 참여한 ㈜건영 종합전기의 Compact형 접지장치(SL500)는 외상 고장 우려 없는 고성능 접지장치로써 영구적인 접지 성능과 공사비까지 절감한 획기적인 제품으로 혁신적인 기술력을 증명했다. 많은 호평과 찬사를 바탕으로 세계 시장에서의 선전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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