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전 11시경 윤 모 전조합장이 엄다면에 있는 자신의 저온 창고에서 서 모 씨와 지 모씨 등 2명으로부터 심하게 폭행당해 병원으로 향했다.

정확한 사연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지만 폭행자는 모 군수 예비후보 최측근으로 알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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