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도시 광양, 살고 싶은 광양’ 위대한 도전
신·원도심 균형발전 디자인, 광양의 숙원사업 해결

이용재 광양시장 출마예정자
이용재 광양시장 출마예정자

오는 6월 1일 실시되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광양시장에 출사표를 던진 이용재 전남도의회 도의원은 제 360회 도의회 임시회를 마무리하고, 광양시선관위에 광양시장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이용재 전남도의회 도의원은 9·10·11대 도의원을 지냈으며, 11대 전남도의회 의장을 역임하며, 제20대 대통령선거에선 더불어민주당 광양선대위 공동선대위원장을 맡아 그동안 광양 시민들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광양의 발전을 위해 직접 발벗고 해결하기 위해 뛰어다닌 것으로 유명하다.

또한 이용재 전남도의회 도의원은 재임 전부터 '율촌산단 자치권 회복 운동', ‘광양상공회의소 설립 과정’을 주도하였으며, 재임 후 ‘LF아울렛 유치 사업 해결’, ‘도립미술관 유치’, ‘창의예술고 유치’, ‘용강중과 마로초 설립 과정’ 등 다양한 사업들을 진두지휘하며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이용재 전남도의회 도의원은 풍부한 정치경력과 다양한 사회단체 활동 통한 폭넓은 중앙인맥이 강점으로 상공인 단체 활성화 등 성과를 강조하며 지지기반을 확장하고 있으며 동광양과 광양읍으로 분산된 도시를 결집하고 문화와 예술, 산업도시의 역할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35년이 지난 노후된 금호동 주택단지 이주대책 추진과 수소 중심 경제도시, 광양항의 컨테이너 처리 능력 향상 등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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