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더불어민주당 당사에서 호남지역 관광산업종사자 및 관련 전문가 등 1,300명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지지 선언
광주 더불어민주당 당사에서 호남지역 관광산업종사자 및 관련 전문가 등 1,300명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지지 선언

더불어민주당 광주선대위는 호남지역 관광산업종사자 및 관련 전문가 등 1,300명이 광주 더불어민주당 당사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고 밝혔다.

민주당 광주선대위에 따르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선대위 관광산업특별위원회 25개 분과위원회 중 광주.전남지역의 총괄본부장을 맡고 있는 이충식 위원장의 주도하에 1,300명의 지지선언문 낭독이 이루어졌다. 

이날 이충식 위원장 및 관광산업특별위원회 공동위원장인 건양대 글로벌호텔관광학과 김근종교수, 충청지역 위원장을 맡고 있는 김혁수 청주대 호텔경영학과교수, 박근영 원광보건대교수,전병용 총괄본부장,한국 대학 야구연맹 고천봉회장.광주광역시 광산구의회 박경신 의원, 광주광역시 북구의회 정순영 전의원,광주하남JC 최기홍회장, 광주지구JC특우회 역대회장 등이 지지선언에 함께 참석하였다.

이날 호남지역 관광산업 종사자 및 관련 전문가 1,300명은 지지 선언문을 통해 ‘이재명 후보만이 코로나 펜데믹 사태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광산업을 경제와 연계하여 관광산업을 지속적으로 성장시키는데 큰 역할을 할 수 있는 적임자라고 판단했다‘ 는 말로 이재명 후보지지 배경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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