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후보 바로 알리기 활동으로 제4기 민주정부 창출을 이룰 것

더불어민주당 광주 기언치 선거대책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광주 기언치 선거대책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광주 기언치 선거대책위원회는 제20대 대선에서 이재명 후보에 대해 홍보하고, 공식선거운동기간 유세단으로 활동할 ‘이재명 일타강사’ 첫 번째 회의를 개최했다.

‘이재명 일타강사’는 가장 평범한 우리 주변의 사람들이 이재명 후보의 역경, 고난, 희망을 비롯한 삶과 정책을 함께 공부하고 홍보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총 20명 모집을 목표로 한 선착순 모집에 총 35명이 신청했다.

2월 10일 개최된 첫 번째 전체회의에서는 20여 명의 ‘이재명 일타강사’가 참석한 가운데 이재명을 바로알기 위한 교육이 진행됐다.

이날 교육은 더불어민주당 광주 기언치 선거대책위원회 채은지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의 ‘이재명 정책 바로알기’, 정다은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의 ‘공직선거법 바로알기’ 등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회의에 참여한 ‘이재명 일타강사’ 들은 실질적인 선거운동을 위한 유익한 교육이었다고 평가했다.

더불어민주당 광주 기언치 선거대책위원회 정다은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은 “이재명 1타 강사 프로그램은 제18대 대선 당시 노무현 대통령후보가 ‘문재인의 친구 노무현은 대통령감이 된다’고 발언한 것을 모티브로, 가장 평범하지만 대한민국의 발전을 염원하는 우리가 이재명의 친구가 되어 이재명 후보의 당선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포부를 담고 있다.”며, ‘이재명 일타강사’ 기획 취지를 설명했다.

이어 채은지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은 “이재명 일타강사 교육을 진행하며, 자발적으로 지원한 일타강사들의 정권재창출 염원을 느낄 수 있었다.”며, “이재명 후보에 대한 관심과, 이재명 정책에 대한 깊은 이해를 확인했으며, 광주 기언치 선대위 전체가 한 마음 한 뜻으로 이재명 대통령 후보 당선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이재명 일타강사’들은 2월 15일 제20대 대통령선거 선거기간 개시일부터 이재명 후보의 당선을 위해 유세차 연설원 및 선거운동원 등의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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