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신대학교 대학일자리센터는 간호사 해외 취업을 준비하는 재학생 15명을 대상으로 해외취업캠프를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전문가들에게 간호사 분야 해외취업전략, 해외취업 가이드, 국문․영문이력서 작성법을 배웠다.
또 직접 작성한 국문‧영문 이력서와 영문으로 작성한 자기소개서(커버 레터‧Cover letter) 첨삭 등 1대1 맞춤형 컨설팅을 받았다.
안민주 대학일자리센터장은 “학과 수요조사를 통해 학과 특화 맞춤형 해외취업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재학생들의 해외취업 역량을 키울 것”이라고 말했다.
강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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