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광조 대표(사실과 과학)
신광조 대표(사실과 과학)

“광주 공군 비행장 移轉 赤地 250여 만 평과 극락강 등 518만평을 잘 활용하여, 세계최고<광주문화기술융합창조단지(GwangjuCultureTechnologyConvergenceComplex:GCTCC)>를 만들어, 과학기술 혁신으로 사회문제해결과 인류문명 진전의 금자탑을 쌓자."

·청년 일자리 문제해결과 광주경제도약

·문화산업진흥을 통한 한류확산 및 코리아이미지 제고

·기후위기 극복과 탄소중립사업 수범사례창조로 지구촌 환경문제 해결

▢계획착상의 배경

나는 구하면 얻을 것이라 믿는다. 두들기면 열릴 것이라 믿는다. 神은 나의 꿈을 사줄 것이라고 믿는다.

나의 꿈은 다른 것은 없다.

내가 그토록 사랑하는 광주를 비롯한 나의 땅 나의 조국이 잘 되어야 하는 것이다.

나는 그 문제를 기어이 해결해내려고 한다.

사업을 하거나 전투를 해서 나의 땅을 빛내는 방법도 있을 것이나, 나는 한낱 정책을 다루는 공무원이었다.

나는 공직을 떠났다. 백면서생이다. 그래도 나의 마음은 변하지 않는다. 어떻게 해서든 나에게 주어진 운명적 숙제를 해내야겠다.

낚시를 해본 분은 안다.

손의 감으로 ‘큰 고기가 물렸다’ 는 것을.

감사원을 떠나 광주를 살려보겠다고 광주시청에 몸을 담은 時節 時節 時節 들에서 나에게 온 최초의 기회는 광주를 정보예술도시, 그러니까 ‘영상중심의 멀티미디어 정보통신 도시’로 만드는 것이었다.

내가 모든 것을 걸었던 나의 야심찬 계획은 ‘공직은 주는 월급을 받아 시키는 일이나 하며 착실히 근무하여 승진한다.’는 확고한 생각을 가진 몇 분들에 의해 산산이 부서졌다.

꿈이 깨지는 아픔은 육신의 껍질이 벗겨지는 아픔보다 더 크다.

나의 모든 것을 잃었고 나는 아무도 보지 않는 곳에서 통곡했다.

▢다시 그날의 잃어버린 열정을 되살릴만한 대어가 물린 듯하다. 물론 앞날은 장담할 수 없다.

그러나 고래가 물린 것은 틀림없다.

앞으로 하기에 따라서는 백년간 광주나 전남, 아니다! 아시아의 청년들에게 백년은 먹고 살 비빌 언덕이 될 것이다. 유니콘(Unicorn) 기업 30 개 탄생이 목표다.

지긋지긋한 경제발전 낙후 지역 오명을 벗어던지자.

나는 이런 계획을 수립할 때 理想은 높게 갖되, 철저한 장사꾼이 된다.

이론적인 이야기는 잘 듣지도 보지도 않는다.

오로지 돈벌이다.

돈이 되느냐 안 되느냐, 청년들이 꿈을 펼칠 수 있는 좋은 일자리가 생기느냐 안 생기느냐? 만이 문제다.

내가 만들려는 일은 어느 누구에게도 손해를 끼치면 안 된다. 광주와 전라도에도, 수도권 등 전국에도 경상도에도 나아가 지구촌 가족 모두에게 도움이 되어야 한다. 즐거움과 편리함을 주어야 한다.

그들에게 코리아 넘버원, 엄지 척을 받아야 한다.

이번 일 착상에는 평소 존경했던 나의 12년 선배인 광주일고 8회 이 인식 박사님의 도움을 많이 받았다.

서울대 전자공학과 출신의 천재다.

그 분은 나처럼 철저한 실전위주다.

우리 둘은 실체도 시작도 끝도 없는 ‘AI 단지 조성’ 같은 막연한 슬로건 성 일은 천만금을 주어도 안한다.

시장이 좁은 한국에서 무슨 능력으로 인공지능(AI)표준을 만든다는 말인가.

그런 일은 미국 등 돈 많은 나라가 연구하게 하고, 우리들은 필요하면 돈 주고 가져다 쓰면 되는 것이다. 어떻게 일자리가 생긴 단 말인가?

말이 안 되는 짓을 쑈로 하는 척 하고 있다는 이야기다.

공무원과 교수들은 믿을 사람이 거의 없다.

나는 내 돈은 직장이 있을 때는 물처럼 썼다.

그러나 나라 돈은 금 쪽 같이 아껴 타인을 위해 써야 한다. 특히 후손들을 위해 써야 한다고 믿는다.

훗날 나의 꿈이 실현되면, 내가 떠난 뒤에 단지조성 첫 삽을 뜨게 되더라도, 나의 이름과 함께 이 인식 선배님의 이름도 꼭 새겨주길 바란다.

▢핵심 사업 하나인 ‘다-다 프로젝트’ 개관

나와 이인식 선배가 이곳 극락의 땅 일원 500여 만평에 꿈꾸는 프로젝트는 ‘다-다’ 프로젝트가 한 줄기다.

‘다 -다’는 ‘다산’과 ‘다빈치’를 의미한다.

이는 내가 광주의 CI로 지었던 ‘빛 과 생명의 도시! 광주’와 정체성과 지향점이 일치한다.

‘다-다’에서 다루려는 분야는, 광범위하면서도 단순하다.

인공지능, 가상현실과 메타버스, 만물인터넷, 첨가제조(3D 프린팅), 청색기술 등 급격한 속도로 기술이 발전하고 있는 분야를 최대한 빨리, 일단은 따라잡는 것이다.(Fast follower)

그리고 한국만의 융·복합 전술과 응용으로 실용화 사업화분야에서는 선두주자가 되는 것이다.(First Mover)

얌체라고 하겠지만, 우리부터 먹고 살아야 하기에 어쩔 수 없다.

그래서 우리는 노리는 것이 포스트 디지털(Post digital)이다.

인간을 대체하는 것이 지능화 스마트 화 된 전산 기계 디지털이었다면, 이제 우리는 다시 인간-기계-자연의 아름다운 삼중주를 모색하여야 한다.

인간도 산업도 결국은 자연의 일부로 귀속된다.

디지털은 아날로그와 만나면 멋이 든다.

과학은 예술과 만나면 빛이 난다.

현대의 예지는 대부분 옛 것과 자연에서 나온다.

포스트 휴먼과 포스트 디지털은 같으면서도 다르다.

우리는 특히 자연의 힘에 주목한다.

▢나는 윤석열 후보가 가장 멋진 대통령이 되길 강력히 희구한다. 그에게는 수많은 일들이 기다리고 있다.

바닷가만 보자. 바닷가에서 우리를 지키고 있는 콘크리트는 바다에 사는 우리의 친구들인 고기나 해초들에게는 적이다.

무수히 널린 굴 껍데기가 콘크리트를 대신할 수가 있다. 바다 오염으로 산호초는 날마다 죽어가고 있다.

3 D 프린팅 기술을 활용한 산호초 복원 프로젝트가 활기차게 진행되어야 한다.

고기 잡는 어부들의 소득은 몇 배가 올라가고 국민들은 건강해진다.

이 일은 포괄적으로 청색기술이라고 한다.

나는 이 기술을 청색생명 기술( Blue Life Technology)로 부르고 싶다.

청색생명 기술은 자연을 모방하거나 자연을 응용한다.

일본 신간선 고속 전철은 새의 부리에서 영감을 얻어 디자인했다. 박태영의 수영복은 상어 지느러미에서 아이디어를 훔쳤다. 내가 좋아하는 바바리코트의 주황 색은 블랙 탄 치와와 목덜미 색을 그대로 따온 것이다.

할 일은 수없이 많다.

청색생명 기술 산업 진흥만 해도 일은 넘친다.

디자인도 눈치 빠른 분은 아셨겠지만 자연을 컨닝한 것이 대부분이다.

국가가 지원하는 청색 디자인센터를 국가 전략 사업으로 판교, 경북 경산 그리고 꿈의 ‘광주문화기술융합창조단지’ GCTCC에 세워주어야 한다.

금강 하구에서 청색기술을 이용한 지역 살리기 사업이 벌어지고 있다. 얼마나 아름다운 일인가.

생태적 자연성을 회복하는 것만으로도 바다는 우리에게 놀라운 선물을 준다. 黃鰒이 돌아올 것이다.

나는 황 복 의 독으로 암 환자를 치료하는 신약을 만들어 낼 것이다.

글이 길어 도저히 읽을 수가 없다하니, 개념도 하나만을 보여주고 다음 글로 넘기자.

▢문화산업 융성 말로만 하고, 단 한 공무원도 문화산업으로 돈을 버는 데 실제적 실질적 일을 하는 것을 못 봤다.

차은택이가 좀 해보려고 했는데 최 순실과 엮여 감옥에 가버리고 종 쳤다.

한국은 문화산업 육성 전략을 실제로 펼쳐본 적이 없다.

우리는 청년들에게 좋은 일자리를 만들어주고,

나라 경제를 진흥시키기 위해, 문화기술(CT) 산업을 빈껍데기 문화수도로서 날마다 518만 부르짖고 퍼 자빠져 있는 광주에서 제대로 한번 육성해보고자 한다.

문화예술과 과학기술의 융합 지식으로 승부한다.

「포스트디지털 시대 이후의 문화경제 승자는 우리 광주다」

광주청년의 일자리와 경제적 부가가치 창출을 Y라고 하면

Y= f( 정책의지, 지역주민의 열정, 기술능력, 마케팅능력) X 함수로 볼 수 있다.

문화기술 산업의 최대의 승부처는 사람의 능력, 즉 기술이다. 여기서 요구되는 기술과 환경은 아래와 같다.

·인공 창의성Artificial Creativity (AI)

·사이버스페이스 Cyberspace( VR/ AR/ 메타버스)

·지속가능 청색기술Blue Technology(스마트 시티/lo T)

·포스트 휴먼 Post human(뇌과학/초지능)

·스토리텔링 Interactive Narrative(인터렉션/빅 데이터)

·메이커문화 Maker Culture( 3D 프린팅)

·규제 없는 환경, 자유로운 창조적 분위기

※수도권 근접성 수요 이점을 이겨내기만 하면 우리나라의 문화산업 영화, 게임, 가상현실, 공연기획, 광고, 영상제작, 음악 등 엄청난 부가가치 창출의 문화산업 분야를 광주와 전남이 석권할 수가 있다.

이래야 지역균형발전이 이루어지는 것이다.

출판 분야는 파주가 이름을 날리듯이, 문화산업분야에서는 광주가 명실상부한 최고가 되는 것이다. 눈이 뭉처지고 임계점만 넘으면, 광주에 문화산업으로 돈을 벌려는 수많은 국내외 기업들이 몰려올 것이다.

광주의 젊은 인재들은 일자리 걱정이 없어지고 결혼도 일찍 하게 되고 광주에서 태어난 것을 행운으로 여기게 된다. 또 아시아의 젊은 청년들이 CT 기술을 배우러 무조건 ‘광주로! 광주로!’ 모이게 된다.

이 꿈을 광주가 꼭 이룰 수 있게 윤 석열 후보께서는 적극 도와주실 것으로 믿습니다.

(2021. 11. 9. 03. 12. 윤 석열 후보 모시고 광주 화순 가느라고 바쁜 새벽에 물봉 신광조 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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