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정권 정책을 들여다보면 거의 대부분 거짓말 정책이다.
모르고 속아서 그러는지 알고도 그러는지는 알수가 없다.
2050년에 탄소중립으로 가는 (탄소발생이 0인 사회를 지향하며 현재 탄소발생량을 2050년까지 60% 줄이겠단다, 5060으로 쓰고 다닌다) 세상 반환점을 돌겠다고 한다. 돌아버리겠다.
새빨간 거짓말이다.
모든 산업활동을 지금보다 60%는 줄이거나 중지하겠다는 것인가.
60% 국민은 걸어다니겠다는 것인가.
방귀도 안 뀌겠다는 것인가.
죽을 뚱 살 뚱 정직하고 열정을 다해서 탄소발생을 지금보다 20%만 줄여도 기적같은 일이다.
내가 업어 주고 다니겠다.
지금 한국 탄소중립정책을 다루는 자 중 정직한 자는 거의 없다.
대통령부터 정치인 관료 학자 정치인 환경운동가 다 사깃꾼들이다. 쇼만 하고 다닌다.
지금 탄소를 그나마 줄일 수 있는 유일한 대안은 전기 생산시 탄소를 발생하지 않는 원자력 전기생산을 늘리는 일밖에 없다.
다른 방식으로 탄소발생을 줄인다는 것은 언감생심이다. 손만 빨고 살 수는 없지 않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