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상공회의소 여성회(회장 김영숙)는 친기업정서 확산 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저소득층에너지 지원을 통해 소외된 이웃들에게 도움을 주고 있다.

동해상공회의소 여성회에서는 12월 17일부터 일까지 북평동, 천곡동, 묵호동, 송정동의 15가구에 1,000장의 연탄과 쌀을 전달하는 봉사활동을 하였다.

동해상공회의소 여성회에서는 지난해에도 관내 저소득 가구에 난방연료를 전달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친기업정서 확산과 이웃과 함께하는 사회분위기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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