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군 고군면 금호도에서 김 양식장에 쓰일것으로 보이는 염산이 발견되어 완도해경 송지파출소에서 출동했다.

정부에선 염산 사용을 금지하고 있는데 위험천만한 독극물을 버젓이 도로가에 차광막으로 덮어 놓고 있다.
제보에 의하면 J모씨와 J모씨의 소유라고 한다.

한편 염산 23통은  해경에서 압수하고  수사를 할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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