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료·농약 반값 제시, 사료 값 지원 확대, 소상공인 저리 특례보증대출지원 사업 대폭 확대 등

환호하는 학교면민들에게 화답하는 정철희 함평군수후보

정철희 함평군수 후보는 13일 오후 2시 학교면 유세에서 “코로나19 여파로 인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농·축·수산인들을 위해 당장 시급한 민생 현안부터 실행해 나가겠다”고 밝혀 큰 호응을 얻었다.

정철희 함평군수후보는 지지하는 학교면민들에게 다가가 한 분 한 분에게 감사함을 표하고 있다.

정 후보의 민생 공약은 ▶담보능력이 부족해서 제도권 대출이 어려운 소상공인들에게 현실적으로 도움을 주는 소상공인 저리 특례보증대출지원 사업 대폭 확대 ▶생산비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비료 값, 농약 값 반값 제시 ▶소규모 축산 농가들의 어려움을 덜기 위해 사료 값 지원 확대 등 이다.

정철희 함평군수후보는 최고의 군민, 최고의 함평을 만들겠다고 자신감을 보이고 있다.

20대~30대 청년층 인구 유입을 위한 정주여건 마련과 군민 체력증진, 건강한 군민 레저 활동을 위한 수영장 건립도 적극 추진해 갈 방침이다.

정 후보는“함평군의 주권이 군민에게 있음을 보여 달라”며 “당선되면 즉각 우리군민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당면 현안 문제들을 군민들과 손잡고 슬기롭게 실천해 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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