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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북구의회, 임시회 대폭 축소 등 코로나19 확산방지 총력 대응제260회 임시회 의사일정 축소 및 의회차원 방역활동 추진
  • 강지훈 기자
  • 승인 2020.03.05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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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대응 긴급 간담회

고점례 광주 북구의회 의장은 4일 의장실에서 주순일 부의장 및 김건안 의회운영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대응 긴급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제260회 임시회 회기 단축 및 집행부 출석인원 최소화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의회차원의 방역활동도 추진키로 하였다.

제260회 임시회는 당초 10일간(3.10.~3.19.)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추가경정예산 심사에 필요한 최소일정인 4일간(3.10.~ 3.13.)으로 의사일정을 단축키로 결정하였다.

또한, 코로나19 현장 대응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는 일선 부서의 역량을 극대화하기 위해 본회의시 과장급 이하 실무 공무원은 참석하지 않도록 하는 등 회의 참석인원도 최소화 할 방침이다.

특히, 전국적으로 코로나19 감염 확진자가 늘어나는 가운데 코로나19의 지역 확산 방지를 위해 광주 북구의회 의원 및 사무국 직원들도 우산근린공원을 대상으로 방역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고점례 의장은 “코로나19의 전염과 확산을 막고, 시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북구의회도 집행부와 적극 협력하여 코로나19 극복에 모든 역량을 집결하겠다.”고 밝혔다.

강지훈 기자  newswin70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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