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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경찰, 광주시와 협업 ‘밝고 안전한 도시 만들기’에 앞장서다세계수영대회 안전을 지킨 320대의 CCTV도 시민의 안전 지킴이로 투입
  • 주은표 기자
  • 승인 2019.08.16 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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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방경찰청(청장 장하연)은, 광주광역시(시장 이용섭)에서 스마트 안전도시 인프라 확충을 위해 4년간(2019~2022년) 총사업비 161억원을 투입하는데 있어, 범죄취약지역 및 시민들의 요청장소 등을 바탕으로 설치장소를 제공함으로써 ‘밝고 안전한 도시 만들기’에 적극 나서고 있다.

CCTV 4년간 2,050대(’19년 1,164대), 보안등ㆍ가로등 ’19년에 2,364대, 비상벨 4년간 1,547개소(’19년 870개소)를 확충하기로 하였다.

市는 올해 상반기까지 192대의 CCTV를 설치하였고, 하반기까지 세계수영대회기간에 사용한 322대를 포함하여 972대를 추가로 설치 예정이다.

광주지역 CCTV는 지난 2016년 3,924대에서 2018년 5,081대로 22.7%(1,157대), 보안등(가로등)은 2016년 92,472대에서 2018년 95,338대로 3%(2,866대) 증설되었다. 이에 5대 범죄(살인, 강도, 성폭력, 절도, 폭력)도 2016년 대비 11.2%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다.

범용 CCTV 폴대에 장착되는 비상벨도 올해 870개소(8억원) 설치, 위급한 상황에 비상벨 버튼을 누르면 市 CCTV통합관제센터와 통화가 가능하도록 쌍방향 응급통신 체계를 마련하고 있다.

광주 지방경찰청은 올해 상반기 281개소 설치하였으며, 하반기 589개소 설치 예정이다.

아울러, 보다 밝은 밤거리 환경 조성을 위해 ’19년 예산 50억을 투입하여 기존 보안등․가로등을 LED로 교체(’19.6월까지 교체율 30%)하는 조도 개선사업을 추진한 결과,

시민들의 주요 휴식․여가 공간인 도심공원(385개소) 일대에 범죄가 2016년 대비 12%(8건) 감소하여 가로등 불빛만 바꿔도 범죄가 줄어드는 효과를 거두고 있다.

한편, 광주광역시는 8월부터 2020년도 예산안 편성 작업에 돌입한다.

이에 광주광역시와 광주지방경찰청은 ‘스마트 안전도시 인프라 예산(광주시 잠정 추산 2020년 관련 예산 : CCTV 315대 30억원, 보안등 2,100대 30억원 등)을 확보하여, 밝고 안전한 우리 광주에서 시민들이 편안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긴밀한 협업을 지속해 나간다는 입장이다.

주은표 기자  tower502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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