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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교육청 교권보호 정책들, 교사들 호응 높아교원 심리치유 프로그램, 교권침해 법률 상담, 교원배상 책임보험 운영
  • 강지훈 기자
  • 승인 2019.05.15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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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교육청(교육감 민병희)은 갈수록 심각해지는 교권 침해를 예방하고, 교사의 교육활동을 보호하기 위한 각종 교권보호 대책이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은 교권침해로 정신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교사들을 위해 교원치유지원센터 ‘모두힐’을 운영, 개인상담, 집단상담, 힐링 연수, 온라인 심리크리닉 등 다양한 전문 상담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이같은 심리 치유 프로그램에 대한 교사들의 반응도 긍정적이어서 지난해 참여자가 개인 심층 상담 30명, 집단상담 13명, 힐링 연수 130명, 온라인 심리클리닉 500명 등 꾸준히 늘고 있다.

또한, 교권 전담 변호사가 교육활동 침해 사안에 대해 전문적 법률 상담을 해주는 교권보호 법률지원단을 운영, 지난해만 115건의 상담을 진행했다.

특히, 올해 3월부터는 교육활동으로 인해 민․형사상 소송에 대비하고 교사들의 교권침해에 대한 불안을 줄이기 위해 ‘교원배상책임보험’을 시행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

이외에도 도교육청은 교육활동 보호 매뉴얼을 제작․보급하고, 교권보호 원격 연수, 학교로 찾아가는 교권보호 등 교권침해 예방 및 치유를 위한 각종 연수를 진행하고 있다.

도교육청 강한원 교원정책과장은 “교사의 인권과 가르칠 권리가 무시되는 곳에서 좋은 교육이 이루어질 수 없다”며 “강원도 교사들이 자부심을 갖고 학교에서 마음껏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방면에서 꾸준히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교육청은 도내 교권침해 건수가 2016년 100건, 2017년 229건, 2018년 8월 말까지 140건이었다고 밝혔다.

강지훈 기자  newswin70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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