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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장애인 고용에 앞장 서- 2018년 장애인 의무고용률(2.9%)보다 높은 3.61% 달성
  • 강지훈 기자
  • 승인 2019.02.14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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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이 장애인 근로자 의무고용률(2.9%)을 달성하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시키는 등 장애인 고용에 앞장서고 있다.

대표적인 사업으로 2013년 하반기부터 시행한 ‘행복나눔사업’과 2012년부터 시행한 ‘장애학생 학교 내 일자리 사업’이다.

‘행복나눔사업’은 한국장애인고용공단에서 추천 받은 장애인 근로자를 교육공무직원(행복나눔실무원)으로 채용하여 교육현장에 배치하는 사업이다.

2018년 기준 80명이 도서관 업무, 청소 업무 등을 보조하고 있다.

‘장애학생 학교 내 일자리 사업’은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협조하여 특수학교나 특수 학급 졸업예정 학생에게 일정기간 취업의 경험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에는 지난해 96명이 선정돼 장애학생 일자리 사업 추진 학교 또는 인근학교에서 사서보조, 행정업무보조, 교무보조 등 일자리에 참여했다.

이런 사업을 통해 공무원이 아닌 근로자의 장애인 의무고용률 미달에 따라 납부하는 장애인근로자고용부담금은 점진적으로 감소했다.

그동안 납부한 장애인고용부담금은 2012년도 9억 2,312만원, 2013년도 5억 3,957만원, 2014년도 4,192만원, 2015년도 1,240만원, 2017년 710만원 등 총 15억2,411만원이다.

2016년도, 2018년도에는 장애인 의무고용률을 달성해 장애인근로자고용부담금을 납부하지 않았다.

또한, 최근 3년간 장애인 고용률도 2016년 3.23%, 2017년 3.35%, 2018년 3.61%로 장애인의무고용률 2.9%를 웃돌았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장애인의 자립 기회 제공과 장애학생의 직업능력 향상을 위해 관련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강지훈 기자  newswin70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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