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교육은 식사구성안을 주제로 우리가족 식단 계획하기 실습과 심근경색 및 뇌졸중의 주요증상을 안내하고 증상 발생 시 대처방법을 교육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심뇌혈관질환은 30∼40대에서도 나타날 수 있으며, 조기발견해서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심뇌혈관질환을 예방하기 위한 올바른 식습관 및 적절한 신체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고, 수시로 혈압·혈당 측정 해볼 것을 당부했다.
강지훈 기자
newswin7001@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