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의 둘째 딸이자 박근혜 동생 박근령이 창당했다는
공화당원으로 보이는 20여명의 괴 사람들이
17일 프레스 센타 앞에서
5,16은 혁명, 세월호 추모 촛불을 빗댄듯  
촛불NO, 카네이션YES, 손피켓을 들고 서있었다.

지나가다 이들에게 왜 그렇느냐고 물었지만 묵묵부답...
부끄러운줄은 아는지 한마디도 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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