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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창]구로구가 산사태 예방을 위한 안전 인프라 구축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구로구는 “국지적인 집중호우 등으로 발생하는 산사태를 예방하고, 그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서울시와 힘을 모아 산사태 예방 대책을 마련해 추진하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도시생활권의 산사태는 주로 절개지의 지반 약화, 계류의 침식과 범람, 삼림 훼손에 따른 빈 땅의 토사 유출 등에 의해 일어난다. 구로구는 이와 같은 위험요소를 제거하기 위해 올해 사업비 11억919만원을 확보하고 산사태 취약지역 3개소에 대한 사방공사를 실시한다. 오류동 145-94 일
서울
강성율 기자
2018.05.31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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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창]영등포구가 본격적인 장마철을 앞두고 오는 6월 11일까지 공동주택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최근 기후 변화로 국지성 집중호우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구는 단지 내 위험요인을 사전에 점검하여 주택의 누수, 침수 피해 등의 안전사고를 예방한다는 계획이다. 점검 대상은 아파트·주상복합·연립주택 등 총 182개 단지, 726개 동이며, 점검 방법은 준공연한에 따라 다르다. 준공 15년 미만 공동주택은 각 단지별 관리주체와 입주자대표가 자체 점검을, 준공 15년이상 공동주택은 건축사 등 전문 인력이 관리주체, 입주자대표와 합동으
서울
강성율 기자
2018.05.31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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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창]영등포구가 구정 발전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공유 아이디어를 발굴하여 정책에 반영하고자 ‘2018년 공유경제 아이디어’를 공모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공유로 행복한 영등포, 생활 속 공유경제 아이디어’ 라는 주제로 오는 6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진행된다. 공모분야는 아이용품 공유, 주차장 공유, 공간 공유, 학교 내 공유, 기타 공유로 공유경제와 관련된 분야는 모두 가능하다. 물건부터 재능, 지식, 경험까지 유·무형의 모든 자원을 이웃과 공유할 수 있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안할 수 있다. 공모전은 생활 속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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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율 기자
2018.05.31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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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창]마포구 마포중앙도서관에서 오는 6월 23일 전국 고교생 백일장이 개최된다. 이번 백일장은 한국작가회의 젊은 작가포럼이 주관하고 한국작가회의와 마포중앙도서관이 공동 주최한다. 작가를 꿈꾸는 청소년들의 재능을 돋우기 위해 매년 개최 중이며 올해로 24회 째를 맞이한다. 참가 부문은 운문과 산문 두 분야이며 전국 17세 이상 20세 미만의 청소년이면 참가할 수 있다. 백일장 시제는 대회 당일 오전 10시 30분에 발표하고 같은 날 오후에 시상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부문별 장원에게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과 상금 30만원 그리고 소
서울
강성율 기자
2018.05.31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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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창]지난 27일 미국 볼티모어 지역 매릴랜드주 엘리콧시에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져 도로가 물에 잠기고 건물이 부서졌다. 예상치 못한 자연재해는 많은 피해를 야기한다.마포구는 폭우, 강풍 등 장마철에 발생하는 재난재해를 대비하기 위해 오는 6월까지 재난발생이 우려되는 취약시설을 점검하여 사고 예방 및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이번 점검대상은 관내 대형건축공사장, 도로사면, 공동주택 등 총 218개소다. 대형건축공사장은 전반적인 외관형태를 관찰해 우기에 발생할 수 있는 붕괴 등의 위험요인을 확인하고, 도로의 무단 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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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율 기자
2018.05.31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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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창]관악구에서 운영하는 성인대상 영어교육 ’관악 영어사랑방‘이 원어민 강사로부터 수준별 영어회화를 배울 수 있음은 물론, 각 나라의 문화까지 익힐 수 있어 연일 호평이 이어진다. ‘관악영어사랑방’은 2008년부터 낙성대에 위치한 서울영어마을 관악캠프에서 운영해 온 관악구만의 특화된 성인대상 원어민 영어회화 프로그램이다. 구는 “부담 없는 수강료와 검증된 원어민 강사가 진행하는 수준별 영어회화 수업으로 해를 거듭할수록 많은 구민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며 “상반기에만 약 400명이 넘는 수강생들이 영어사랑방에서 강의를 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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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율 기자
2018.05.31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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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창]임기가 한 달 남짓 남은 유종필 관악구청장이 골목을 돌아다니며 격의 없이 주민들과 소통하는 행보가 눈에 띈다. 그에게 바쁜 일과 중에도 틈을 내어 동네 구석구석을 걸으며 주민을 만나는 것은 어제 오늘 일이 아니다. 지난 30일 점심 식사 후 유 구청장은 여느 때와 다름없이 편안한 운동화에 모자를 쓰고 무단투기보안관과 함께 난향동을 시작으로 난곡동, 미성동, 신사동, 조원동 5개동의 골목골목을 돌며 8.5㎞에 달하는 상습무단투기지역 도보순찰에 나섰다. 이미 유 구청장은 지난 3월부터 4월까지 ‘무단투기 자정결의대회’를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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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율 기자
2018.05.31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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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창]서울 강서구는 걷기 운동을 통해 주민 건강을 돌보는 걷기 마일리지를 운영한다. 구는 일상생활에서 주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걷기를 통해 건강도 돌보고 기부도 할 수 있는 ‘구민 걷기 프로젝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걷기 운동에 대한 연구 결과, 일주일에 20시간 이상 걷는 사람의 경우 뇌졸중 발생가능성이 40% 낮아지고, 근육과 뼈를 강화해 70대 골다공증 발생 가능성을 30% 이상 낮추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구는 걷기를 통한 운동 효과를 최대한 알려 주민들의 건강 챙기기에 나선다. 우선, ‘한 정거장 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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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율 기자
2018.05.31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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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창]강남구는 인터넷수능방송의 개국 14주년을 맞아 이용자들을 위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벤트는 오는 6월 4일부터 22일까지 열리며, 정회원 365명에게 문화상품권 등의 경품을 선물로 제공한다. 아이디 당 매일 1회씩 ‘룰렛 돌리기’ 방식으로 응모 가능하며 당첨이 될 때까지 중복 참여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최장 수강생 찾기’ 이벤트를 진행해 당첨자에게는 PMP를 지급한다. PMP는 해당 이벤트 페이지에 14주년이 된 ‘강남인강’에 ‘축하 메시지’ 또는 앞으로 ‘바라는 ???남긴 수강생 중에서 최장 수강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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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율 기자
2018.05.31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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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창]안양천 산책로에서 초화류 식재 행사가 열렸다. 이번 행사는 안양천을 사랑하는 시민의 모임이 주관하고 구로구가 후원했다. 지난 29일 고척교와 오금교 제방 일대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안양천을 사랑하는 시민의 모임, 도림천을 사랑하는 시민의 모임, 주부환경 구로구연합회, 환경사랑 모임 등 환경단체 회원과 주민 100여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행사장 100㎡ 일대에 스텔라 원추리, 옥잠화 등 초화류 2종 2,300본을 심었다. 구로구 관계자는 “이번 행사에 참여한 단체 여러분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자연친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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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율 기자
2018.05.30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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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창]구로구가 관내 기업을 대상으로 전자입찰 실무교육을 지난 29일 실시했다. 교육은 기업들의 전자입찰을 통한 계약 시 전산 처리 절차에 대한 어려움을 해소해 주기 위해 마련됐다. 구청 평생학습관 제1강의실에서 열린 이번 교육에는 기업 실무자 20여명이 참석했다. 교육에는 전자입찰 솔루션 업체 ㈜나눔아이엔씨의 서진석씨가 강사로 나서 입찰 공고 흐름 입찰 공고문 및 용어 설명 적격심사 안내 전자입찰 분석툴 등에 대해 2시간 동안 강의했다. 구로구 관계자는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실무자들에게 꼭 필요한 다양한 교육을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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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율 기자
2018.05.30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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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창]구로구가 어린이 급식 재료의 방사능 오염 불안감을 해소하고 어린이 건강 보호를 위해 방사능 안전 검사를 시행한다. 식재료 방사능 검사는 올해 말까지 관내 어린이집, 유치원과 학교, 대형식품 유통점 등 공급업체 54곳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농수산물, 축산물, 가공식품 등 중점관리대상 식재료 150품목을 방문 수거해 세슘, 요오드 등의 항목에 대한 검출 여부를 조사한다. 검사는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과 민간 검사기관에서 수행하며 검사 결과는 분기별로 구로구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한다. 구로구는 지난 2011년 일본 후쿠시마 원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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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율 기자
2018.05.30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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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창] 버려지는 쓰레기들을 ‘재활용’이 아닌 가치 있는 물건으로 ‘새활용’ 해 보자. 영등포구는 오는 6월 초·중학생 대상으로 토요직업체험 ‘업사이클링 프로젝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토요직업체험’은 청소년들에게 꿈과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매월 정해진 테마에 따라 다양한 직업군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으로 직업세계에 대한 폭넓은 이해와 청소년들의 자기 주도적인 진로 설계를 돕고 있다. 오는 6월 테마는 ‘업사이클링’ 체험이다. 최근 재활용 쓰레기 대란으로 불거진 자원 낭비 문제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생활 속 환경보호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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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율 기자
2018.05.30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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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창]아이를 키우다 모든 것이 막막할 때 친정엄마와 같은 육아전문가가 온다면 얼마나 좋을까? 영등포구가 육아에 어려움을 호소하는 초보엄마들의 육아돌봄을 지원하기 위해 ‘우리동네 친정엄마’를 양성한다고 밝혔다. ‘우리동네 친정엄마 스마트 육아코칭사업’은 초보 엄마에게 소정의 교육을 이수한 ‘친정엄마’를 파견하여 육아 및 살림에 대해 도움을 주는 사업으로 지난해 시민참여예산으로 선정됐다. 구는 육아전문가 양성을 통해 중년여성의 일자리 창출은 물론 저출산 문제 해소에도 기여하겠다는 방침이다. 교육은 오는 6월 11일부터 7월 13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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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율 기자
2018.05.30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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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창] 마포구는 미술치료계 거장 김선현 교수와 함께하는 2018년 문화예술교육 ‘그림! 마음을 읽다’를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강좌는 마포구 평생학습센터 대강의실에서 오는 6월 19일부터 7월 10일까지 총4회 진행된다. 수업시간은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다. 즐겁게 그림을 감상하며 스트레스를 푸는 경험을 통해 그림이 우리 마음과 몸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본다. 또한 연애·결혼·육아 스트레스에 대해 함께 이야기하며 치유와 힐링의 시간을 갖는다. 〈그림의 힘〉, 〈누구나 상처를 안고 살아간다〉의 저자이며 대한
서울
강성율 기자
2018.05.30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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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창] 관악구청에 들어서면 가장 먼저 향긋한 커피향이 전해진다. 바로 구청 1층 로비 계단 아래 방치된 작은 공간을 활용해 만든 작은 카페가 있기 때문이다. 구청을 오고가던 주민들이 모여 커피를 마시며 이야기를 나누고 소통한다. 구청, 주민센터 등 공공기관은 이제 단순히 행정사무를 처리하는 공간을 넘어서 주민들 간 만남과 소통이 이루어지는 공유 공간으로 점차 확대되고 있다. 관악구가 주민 모임공간을 제공하고 공동체를 활성화하기 위해 공공기관 유휴공간 60개소를 개방한다. 공공기관 유휴공간 개방이란 공공시설 내 회의실, 다목적실,
서울
강성율 기자
2018.05.30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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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창]아지랑이가 피어오르는 폭염을 대비하여 강서구가 안전망을 활짝 피고 본격적인 무더위 대비에 나선다. 서울 강서구는 지난 20일부터 오는 9월 30일까지 폭염 속 주민 건강을 지키기 위해 강서구 폭염상황관리 T/F를 구성하고 폭염대응 활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특히, 비상시에는 폭염상황관리 T/F를 구청장을 본부장으로 하는 재난안전대책본부 체계로 신속하게 전환하여 폭염에 의한 주민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먼저 구는 주민들이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지역 곳곳에 무더위 쉼터 83개소를 지정하여 운영한다. 무더위쉼터의 총 수용인원은
서울
강성율 기자
2018.05.30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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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창]강남구가 올해 의무보험 미가입 차량에 대해 검찰 송치 및 과태료 처분 등 대대적인 단속을 벌이고 있다. 무보험 운행차량은 교통사고 발생 시 인적·물적 피해를 보장받기 어려운 만큼 반드시 의무보험에 가입해야 한다. 강남구는 자동차 등록대수가 24만 대로 서울시 자치구 중 가장 많고 특히 불법명의 자동차, 일명 고가의 대포차가 많다. 이 때문에 무보험 운행 사건이 타구에 비해 월등히 많아 강남구 교통분야 특별사법경찰은 대대적인 단속과 계도를 실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강남구 특별사법경찰은 올해 1월부터 현재까지 총 3,456대
서울
강성율 기자
2018.05.30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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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창]구로구가 내달 15일 열리는 별별시장 참가자를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벼룩시장, 먹거리장터, 수공예품 판매, 아마추어 공연 등이다. 지역주민, 예술가, 마을기업 등 구로구가 생활터전인 사람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을 원하는 이는 내달 4일까지 구청 홈페이지에서 접수하면 된다. 이 외에도 별별시장에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된다. 제철 과일 나눔행사, 천연 모기퇴치제 만들기, 참가자들이 직접 진행하는 별별라디오 등을 즐길 수 있다. 이번 행사는 구로근린공원에서 오후 4시부터 8시까지 진행된다. ‘별별시장’은 ‘마을에서
서울
강성율 기자
2018.05.29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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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창] 구로구가 오는 8월 29일 미국을 대표하는 대도시 LA에서 비즈니스 설명회를 개최한다. 구로구는 “관내 스타트업 기업들의 해외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산업이 발전된 미국 LA에서 설명회를 마련한다”며 “바이어 발굴, 투자유치, M&A, 현지 인력 채용 등 기업의 요구에 맞는 맞춤형 비즈니스 매칭을 진행할 예정이다”고 29일 밝혔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남부에 위치한 LA는 산타 모니카, 롱비치 등 주변 위성도시를 포함하면 인구가 700만을 넘어서는 대도시다. 영화산업의 중심지이며, 기계·섬유·금속·석유·화학 등 각종 공
서울
강성율 기자
2018.05.29 10: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