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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패스와 연동되는 택시단말기 시스템 구축한다.‣ 올 상반기 시행을 목표로 ㈜이비카드와 업무협약 체결
  • 강지훈 기자
  • 승인 2020.03.18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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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로공사(사장 직무대행 진규동)는 택시의 고속도로 이용편의 증진을 위해 지난 13일 ㈜이비카드(대표이사 이근재)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o 양사는 하이패스 단말기와 연동되는 택시단말기 시스템을 올해 상반기 안으로 구축해 관련 서비스를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해당 시스템이 구축되면 택시요금과 고속도로 통행요금이 하이패스와 연동된 택시 단말기에 자동으로 구분 및 합산되어 표출되기 때문에 택시기사가 요금을 단말기에 추가 입력할 필요가 없어진다.

하이패스 연동 단말기를 장착한 택시가 늘어나면, 현재 일반차량 대비 매우 낮은 택시의 하이패스 이용률*도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 하이패스 차로 이용률 : 일반차량 약 83.5%, 택시 20%이하

다만, 해당 시스템이 도입되어도 전국 모든 택시에서 바로 이용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경기, 인천 등의 지역에서 ㈜이비카드를 교통정산사업자*로 이용하는 택시에 우선 적용되며, 타 지역의 사업자와는 진행 중인 협의가 완료되는 대로 추진할 예정이다.

* ㈜이비카드, 한국스마트카드(서울지역), DGB유페이(대구지역)

※ 대부분의 택시사업자는 카드결제대행사로 교통정산사업자를 주로 이용함.

한국도로공사 관계자는 ”한국스마트카드 등 다른 교통정산사업자들과도 조속히 협약을 추진해 택시를 이용하는 승객들이 편리하게 고속도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강지훈 기자  newswin70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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