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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방지 대응 총력재난안전대책본부 설치, 감염병 대책반 운영 및 일일 상황 보고
  • 강지훈 기자
  • 승인 2020.02.13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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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군수 신우철)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방지와 관련해 지난 1월 22일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설치하여 13개 협업 부서, 8개 유관 기관, 감염병 방역 대책 8개 반을 편성해 예방 수칙 홍보 및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는 감염병 대책반 운영 및 매일 오전 10시 코로나 바이러스 예방 대응 일일 상황보고회를 개최하여 일일 재난상황 보고와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

아울러 매주 군수를 주재로 하여 전 부서 감염증 대응 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현장 점검을 실시하는 등 감염증 확산을 차단하고자 모든 행정력을 동원하여 대응 중이다.

완도군 관계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외부 유입 원천 차단을 위해 선별진료소 2개소를 설치함은 물론 완도항만터미널, 완도버스터미널, 화흥포 항에 열 감지카메라를 총 3대 설치ㆍ운영하는 등 감염병 차단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행정장비·방역물품 구입 등을 통해 원활한 방역활동을 하고자 예비비와 재난관리기금 2억 2천 5백만 원을 긴급 투입했다.

군은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에 따른 군민의 안전 문제와 사회·경제적 손실이 우려됨에 따라 이를 최소화하기 위해 감염병이 소멸될 때까지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 등 감염증 예방 및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강지훈 기자  newswin70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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