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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일반고 수학교과 수업혁신 총력순천·여수 지역 수학교사 출제역량 강화 연찬회 실시
  • 강지훈 기자
  • 승인 2019.12.16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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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이 교사의 출제 전문성을 높여 학생평가의 신뢰도를 끌어올리고, 이를 통해 수업혁신을 조기에 실현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16일(월) 순천 매산고등학교에서 순천 지역 일반고 수학교사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평가문항 출제역량강화 연찬회를 실시했다.

이날 연찬회는 지난 11월 목포지역에 이어 열린 것이며, 오는 23일(월) 오전 9시 전라남도국제교육원에서 여수 지역 일반고 수학교사를 대상으로 세 번째 연찬회를 열 계획이다.

이날 연찬회 역시 교육부에서 학생평가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박수경 연구관의 ‘학생평가 정책방향의 이해’에 대한 합동강의 후 참석 교사들의 토론과 실습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교사들은 박 연구관의 강의를 들은 뒤 세 개의 반으로 나뉘어 평가문항 제작의 기본원리 및 교육과정(수업)과 평가의 연계, 평가문항 제작 실습을 진행했으며, 자신들이 직접 출제한 문항에 대해 구체적인 컨설팅을 받기도 했다.

연수에 참여한 순천 지역 일반고 한 교사는 “출제했던 평가문항 중 기본적 원리나 원칙에 어긋난 점이 드러나 스스로 반성하는 계기가 됐다.”며 “체계적이고 원칙에 맞는 평가문항 출제로 수업혁신을 앞당기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위경종 교육과정과장은 “교육의 질은 교사의 질을 넘지 못한다.”며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 우리 아이들을 위해 수업과 평가 역량 강화에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도교육청은 학생평가 내실화 및 교원의 역량강화를 위해 교원연수 및 정기고사 시스템 관리, 성적관리지침 개정 등 지원 방안을 지속적으로 강구해 실행해 나갈 방침이다.

강지훈 기자  newswin70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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