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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복지재단 ‘광주복지 36.5℃ 복지실천사례 공모전 시상식’ 개최- 이혜숙씨 ‘행복한 동반자(은퇴를 하면서)’ 등 총 6편 당선 -
  • 김형순 기자
  • 승인 2019.11.28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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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법인 광주복지재단(대표이사 신일섭)은 28일 ‘광주복지 36.5℃ 복지실천사례 공모전’ 시상식을 가졌다.

재단법인 광주복지재단(대표이사 신일섭)은 28일 오전, ‘광주복지 36.5℃ 복지실천사례 공모전’ 시상식을 가졌다.

이번 공모전은 복지현장에서 사회복지 관계자와 시민들을 대상으로 마음이 따뜻해지는 복지실천사례를 발굴하여 함께 나눔으로써 더욱 따뜻한 ‘복지공동체 광주’가 되기를 바라는 취지로 마련됐다.

이번 공모전에는 34편의 수기가 접수돼 엄중한 심사과정을 거쳐 당선작 6편(대상1, 최우수상2, 우수상3)이 최종 선정됐다.

한편 공모전 시상식에서는 이혜숙(61)씨의 ‘행복한 동반자(은퇴를 하면서)’가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진정한 복지실천사례로 평가되며 참여자들의 공감을 얻었다.

이혜숙씨는 지난 2005년부터 광주광역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동반자’사업의 상담사로 활동했다. 그녀는 “14년간의 동반자 생활을 하면서 정말 행복했다. 은퇴를 했지만 앞으로도 든든한 멘토 역할을 하며 아름다운 동행을 이어나가겠다”며 수상소감을 밝혔다.

신일섭 광주복지재단 대표이사는 “광주시민과 사회복지 현장 종사자분들의 이웃에 대한 나눔과 배려를 통해 자신의 삶을 가꾸어 나아가는 모습을 보면서 우리 사회의 희망을 느낀다”며 “우리 재단은 앞으로도 현장에 힘이 될 수 있는 디딤돌이 되겠다”고 말했다.

‘마음이 따뜻해지는 광주복지 36.5℃ 실천사례 공모전’ 당선작

△ 대상 이혜숙씨(61세) ‘행복한 동반자(은퇴를 하면서)’

△ 최우수상 최자철씨(62세) ‘복지마을 공동체사업 사례관리동행단 참여를 통하여’ △ 최우수상 이선화씨(51세) ‘희망의 두레박’

△ 우수상 임경민씨(28세) ‘맞잡은 손에서 시작되는 당신의 미소’

△ 우수상 윤한나씨(34세) ‘또 하나의 가족이 생겼습니다’

△ 우수상 나흥대씨(56세) ‘들어주고 공감하고 존중하고(3Go)

 

김형순 기자  namettoo@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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