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왼쪽
오른쪽
  • UPDATE : 2019.12.6 금 20:23
상단여백
HOME 경제 산업/기업
광주은행, 창립 51주년 기념식 개최 및 포용금융센터 개점소상공인·서민의 희망동반자 포용금융센터 개점과 지역 업체 방문 통해 지역밀착경영에 박차
  • 강지훈 기자
  • 승인 2019.11.21 13:47
  • 댓글 0
  • 구글
  • 카카오스토리
  • 카카오톡

광주은행(송종욱 은행장)은 20일 창립 51주년을 맞이해 오전 9시 광주은행 본점 3층 대강당에서 송종욱 은행장을 비롯한 임직원과 감사고객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51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창립기념식에서는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헌신하고, 광주은행의 51년을 위해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준 감사고객에게 감사패를 증정하고, 맡은 바 업무에 최선을 다한 우수 부점장 및 직원들에게 표창장을 수여하는 등 광주은행의 지난 51년 역사를 돌아보며 지역민들의 사랑과 성원에 보답하기 위한 임직원들의 마음가짐을 새롭게 다지는 자리가 되었다.

기념사에서 송종욱 광주은행장은 지난 51년 동안 역경을 이겨내고 오늘의 광주은행이 있기까지 한결같은 성원과 사랑을 보내준 광주∙전남 지역민과 고객에게 거듭 감사함을 표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중소기업 육성, 지역민 최우선 이라는 사명아래 ▲금융환경의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능동적인 은행 ▲미래경쟁력 확보로 혁신하는 은행 ▲따뜻한 금융을 실천하는 지역민의 포용적 파트너로서 100년은행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창립기념식 후 광주 동구 충장로5가 (舊)광주은행 중부지점 자리에서 송종욱 광주은행장과 이용섭 광주광역시장, 윤석헌 금융감독원장, 임택 광주광역시 동구청장, 변정섭 광주신용보증재단 이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광주은행 포용금융센터 개점식이 열렸다. 이곳은 1968년 광주은행 설립 당시 본점으로 활용되었던 곳으로 지역민들의 애환을 보듬고, 지역 내 소상공인과 서민들의 희망동반자가 되겠다는 광주은행의 설립 초심을 되새기며 광주은행의 145번째 점포로 포용금융센터가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광주은행 포용금융센터는 지역 내 소상공인과 신용등급 5등급 이하 저신용자 등 금융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자금지원, 경영컨설팅, 금융교육 등을 실시하는 원스톱 종합상담센터로 운영될 예정이며, 지역 내 기초자치단체, 지역신보 등 유관기관과 연계한 금융서비스와 영업환경 개선 및 매출 증대를 위한 컨설팅을 무상으로 제공하며, 포용금융특별대출(한도 200억원) 상품을 출시하여 적극적인 금융지원을 펼칠 예정이다.

또한 전문 컨설턴트를 포함해 총 7명의 직원이 상주하며 기존 은행 영업시간과 달리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정오까지로 영업시간을 늘리고, 금융기관 방문이 어려운 소상공인들을 위해 출장 금융서비스, 예약상담제로 운영하여 금융소외계층에 한층 더 가까이 다가가고자 한다.

포용금융센터 개점식과 함께 광주은행은 광주신용보증재단과 ‘상생발전을 위한 지역 소기업·소상공인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광주은행은 광주신용보증재단에 10억원을 특별출연하고, 보증재단은 이를 재원으로 총 150억원의 특별보증을 지원하기로 했으며, 특히 그 중 2억원은 포용금융센터에서 추천한 신용등급이 낮은 소상공인을 위해 별도 운영할 계획으로 광주신용보증재단에서는 30억원의 특별보증을 지원할 것을 약속했다.

개점식 후 송종욱 광주은행장은 윤석헌 금융감독원장과 함께 광주 평동공단에 소재한 관계형금융 우수사례 중소기업인 ㈜대신테크를 방문하여 광주·전남지역의 산업경기 동향 및 중소기업의 금융애로사항 등을 청취하고, 관계기관간 협업방안 등을 논의했다.

송종욱 광주은행장은 “지역민과의 동행, 지역사회와의 상생발전이라는 광주은행의 설립 취지를 충실히 실행할 포용금융센터는 지역밀착경영을 몸소 실천하며 소상공인과 서민의 금융 애로사항을 세심하게 살피고, 함께 고민해 나갈 것이다. 앞으로도 광주은행은 광주·전남의 대표은행이라는 사명감을 가지고 수익실현을 넘어서 지역과의 상생에 대한 가치를 추구하며 지역을 가장 잘 알고 지역민에게 잘 하는 은행, 지역민에게 가장 신뢰받고 사랑받는 은행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강지훈 기자  newswin7001@naver.com

<저작권자 © 뉴스창,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지훈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