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경찰서(서장 김선우)는12일 남도음식문화 큰잔치 축제장에서 전라남도(도지사 김영록), 강진군청(군수 이승옥), 31사단(사단장 소영민), 전남교통연수원(원장 김대희)이 참여해 ‘사람이 보이면 일단 멈춤!’ 캠페인 활동을 했다.

김선우 경찰서장은 “그 동안 고착화 되어 있던 자동차 중심의 운전문화에서 보행자 중심의 교통문화를 조성”을 위해 “오는 10월 26일 춤추는 갈대축제장에서도 유관기관과 민간단체가 참여하는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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