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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KPS 여수‧호남사업소, 사회공헌활동 ‘구슬땀’지난 25일 880만 원 들여 다문화가정 3세대 주거환경 개선
  • 김현곤 기자
  • 승인 2019.09.28 0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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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5일 한전 KPS 여수사업소와 호남사업소가 여수시 율촌면과 봉산동에 있는 다문화가정 3세대를 방문해 욕실 개보수와 창호교체 등을 했다. 

여수시는 한전 KPS 여수사업소(소장 손영철)와 호남사업소(소장 김영환)가 지난 25일 공사비 880만 원을 들여 사회공헌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전 KPS가 지난 2010년부터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함께 추진하고 있는 ‘희망터전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날 사업소 임직원들은 율촌면과 봉산동에 있는 다문화가정 3세대를 방문해 욕실 개보수와 창호교체 등 주거 환경 개선에 구슬땀을 흘렸다.

손영철 소장은 “말끔해진 집안 내부를 보니 보람을 느낀다”며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협력해서 봉사와 후원을 지속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김현곤 기자  kimhk578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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