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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청소년우주센터 2019년 청소년활동 R&D 지원 사업, 연계‘장애·비장애 청소년을 위한 우주과학 체험부스 운영’
  • 김현곤 기자
  • 승인 2019.09.26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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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희망의과학싹잔치

전남 고흥에 위치한 국립청소년우주센터(우주센터, 원장 박두규)는 청소년활동 R&D 지원사업과 연계하여, 24일 대구영화학교(청각장애) 전교생 및 인근지역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대구대학교 경산캠퍼스에서 개최되는‘2019년 희망의 과학싹 잔치’에 참여하여 체험부스를 운영했다.

우주센터는 사회배려대상 청소년지원사업의 사회적가치 실현 노력의 일환으로,‘희망의 과학싹 잔치’에 장애 및 비장애학생 통합 체험 부스를 운영하여 사회배려 청소년의 체험기회를 확대하고 지속성을 담보한 콘텐츠 발굴을 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이번 부스운영에서는 마이크로 중력체험과 폼로켓·분광경·종이비행기 만들기의 우주과학프로그램을 제공했다.

‘2019년 희망의 과학싹잔치’에는 청각장애 외, 복합장애를 가진 청소년 다수 포함되어 있는 점을 감안하여, 참여 장애청소년 특성을 파악하고 교구재 제작 및 전달 방안을 미리 논의하였으며, 자주 사용되는 단어의 수화를 준비하고 설명 패널을 제작함으로써 체험 편의성을 높이고자 하였다.

이번 체험부스 운영에서는 보편적학습설계(UDL) 기반 장애 및 비장애학생을 위한 체험형 우주과학 프로그램 교수 모델 개선을 위한 설문조사를 수행하였으며, 이를 바탕으로 교구재 개선과 사회적가치 실현을 위한 지속적인 활동의 기초를 마련하고자 한다.

전라남도 고흥에 위치한 국립청소년우주센터는 국내 최초 우주과학 특성화 청소년체험시설로,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사장 이광호)이 위탁 운영하는 5개 국립청소년수련시설 중 하나다.

김현곤 기자  kimhk578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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