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약자와 함께 사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앞장선다.

국가의 장기 미결 과제를 해소하기 위해 앞장선다.

행복하고 건전한 지역 사회를 만들기 위해 앞장선다.

사단법인'도시공동체본부'가 5월 새롭게 출범하였다.

(사)도시공동체본부는 사회적 약자와 국가의 장기 미결과제해소와 건전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사회 각계각층의 인사들로 이사회 및 각 분과 조직으로 구성된 단체이다.

(사)도시공동체본부 이사장(장영춘)은 “사회가 하루 아침에 이루어진 것은 아니다. 좋은 전통을 가진 좋은 선례를 가진 국가는 발전이 빠르다. 사단법인은 능력 있는 사람이 모인 단체이며, 단체를 구성하는 사람들은 국가로부터 많은 혜택을 받았다고 생각한다. 우리가 물려받은 것을 최선을 다해 노력해 다음 후세에 물려주어야 한다. 국가가 못한 일을 전문분야에 유능한 분들이 모범적인 사단법인을 만들어 갈 것이다“며 도시공동체본부의 설립에 대한 포부를 다졌다.

(사)도시공동체본부 장영춘이사장

부이사장이자 조직위원장(이동한)은 “각 지역총회장 지부회장은 공모와  각지역지자체장, 지자체의회의장 또는 공동체주무협력관의 2 3배수 추천으로 조직위원회의 심사에서 결정할 것이며, 능력있는 지역공동체를 섬길수 있는 진정한 일꾼을, 공명정대하고 지역사회에 발전할 수 있는 인물로 배치할 계획이다” 며 공정하고 능력 있는 인물을 추천할 것을 당부하였다.

상임공동대표(김병준)는 도시공동체본부 비젼에 대해 "소통하며 신뢰쌓는 공동체만들기, 배려하며 모두 사는 공동체 만들기, 이웃공동체 존재 인정하고 연대하기" 라며 크게 3가지 비젼을 제시하였다.

(사)도시공동체본부는 사회공동체의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여 사회적 양극화에 대한 평등을 추구하며, 상생을 위한 협력 지원사업을 다각도로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능력과 전문지식인으로 구성된 조직으로 사회적 약자 및 소외계층과 지역사회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해 본다.

저작권자 © 뉴스창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