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방보훈청(청장 하유성)은 9. 3.(화) 민족고유의 명절 추석을 맞이하여 한전KDN(사장 박성철) 으로부터 220만원 상당의 한과세트를 지원받았다.

이날 지원받은 한과세트는 참전유공자 복지지원을 위한 복권기금으로 지원을 받고 있는 생계가 어려운 보훈가족 100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한전KDN(주)은 지난 2015년부터 추석 등 명절계기 지속적으로 위문품인 쌀, 생필품 등을 지원해 주고 있어 보훈가족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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