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의 민원과 안전은 말이 아닌 행동으로 솔선수범하는 진정한 일꾼

사진 = 황현택 시의원 페이스북

황현택(민, 서구4) 광주광역시의회 의원의 한결같은 출근길 교통봉사와 더불어 주민들과 함께 하는 모습이 아름답다.

서구 종원팰리스 아파트 입구에서 교통봉사하는 황현택 시의원

황현택 시의원은 10 여년째 출근 및 등교 길에 눈이 오고 비가 내려도 항상 그 위치에서 오직 주민과 학생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성실하게 봉사하고 있으며 계속 지역주민을 위한 진정성 있는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서구 마재초등학교 입구에서 교통봉사하는 황현택 시의원

이로 인하여 지역 주민은 세상에서 하나뿐인 교통봉사 케익을 만들어 보내와서 황 시의원은 “더욱더 열심히 주민들에게 감사함으로 봉사하겠습니다.” 라고 페이스북에 글을 올렸다.

아울러 황 시의원은 초심을 잃지 않고 주민을 위한 현장중심의 민원처리 및 여성, 청소년, 사회적 약자의 안전을 위협하는 사각지대 주민지원에 중점을 둔 의정활동으로 주민들의 칭찬이 자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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