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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 학부모단체, 불공정 박사학위자에 대한 징계태만
총장직무대행 업무방해로 고발
  • 주은표 기자
  • 승인 2019.07.23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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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체 해결능력 잃은 조선대! 학부모단체 더 이상 좌시할 수 없는 상황

결국 총장직무대행(홍성금) 고발로 이어지다


조선대학교가 총장복귀문제로 혼란스런 상황에서 조선대학교 학부모단체가 총장직무대행(홍성금)를 광주지방검찰청에 22일 고발했다. 

동대학 이모 교수가 자신의 아들 박사학위 논문심사에 참여한 불공정행위에 대해 대학본부는 지난 4월 진상조사위원회를 꾸려 조사하였고, 조사결과를 토대로 동대학 최병기 대학원장은 관련 학생에 대해 박사학위 취소와 관련교수들에 대한 징계결의 결과를 총장직무대리에게 보고하였으나 4개월이 지난 지금까지도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

이에 학부모 단체는 진상조사결과 불법행위가 명백함에도 대학본부가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는 것은 정의를 세우고 부정의를 바로잡아야 할 대학에서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주장했다. 대학본부의 무책임한 회피는 결국 학교명예 실추로 이어질 것이며, 모든 불이익은 학생들이 감내해야 할 상황이어서 학부모단체는 불가피하게 고발을 할 수 밖에 없다고 하였다.

또한 본 고발로 수업에 참여하지 않는 자에 대학 박사학위 취소는 별론으로 하더라도 수업에 참여하지 않는 학생에게 학점을 부여한 행위는 위계에 의한 업무방해에 해당되어 관련 교수들에게 어떤 형사상, 신분상의 불이익 처분이 내려질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주은표 기자  tower502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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