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님 “축사는 마을 입구”에 있고 “멀리 떨어진 곳에 축사 건축은 반대” 해 형평성에 어긋나
2008년 하반기 강진군 의회 의장은 지낸 성전면 00리 L 모 이장은 지금도 의장으로 착각하고 군 관계자들에게 의장님으로 불러지며 갑질을 해 불편하게 하고 있다.
L 모 이장은 K 모 씨가 마을에서 800여 미터 떨어진 곳에 축사를 지으려고 하는데 적극적으로 반대하고 있다.
그런데 700여 미터 떨어진 곳에는 축사 건축 허가가 나서 공사 중에 있어 형평성에 어긋난다고 K 모 씨는 말하고 있다.
아울러 L 모 이장은 00마을 입구에 200 여평의 밭에 축사를 소유하고 있고 지금은 친인척이 10여 마리의 소를 사육하고 있다.
강지훈 기자
newswin7001@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