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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학운동, “무꽃동 마을이야기 시작합니다!”무등에 울려 퍼진 구르미 실천 다짐…협치마을 활성화 기대
  • 강지훈 기자
  • 승인 2019.06.18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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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8 학운동 오감명작 무꽃동

광주 동구 ‘무꽃동 주민협의회(회장 이종진)’는 17일 무등육아원(의재로 95) 마당에서 ‘open, 오감명작 무꽃동 마을이야기’라는 슬로건으로 마을계획 실천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병훈 광주시 문화경제부시장, 임택 동구청장, 박종균 동구의회 의장을 비롯해 마을계획 추진을 위한 ‘무꽃동 구르미’(학운동 마을계획 주민실천단)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행사는 학운동의 미래발전 계획 실천을 다짐하는 자리로 꾸며졌다.

이번 행사를 주최한 무꽃동 주민협의회는 지난해 학운동 15개 주요 마을공동체 임원이 모여 만든 네트워크 협의체로, 무꽃동(‘무등 꽃구름 마을’의 줄임말)이라는 명칭은 학운동 마을이름 짓기 공모를 통해 선정했다.

그동안 무꽃동 주민협의회는 매월 정기모임을 통해 각 단체별 활동사항을 공유하고, 마을미래 사업을 계획하는 등 마을활동을 지속해왔다.

그 노력의 결과로 올해 광주시 통합공모에서 학운동은 협치마을 모델사업, 마을커뮤니티공간 조성사업, 여성가족친화마을, 마을분쟁해결센터 소통방, 공유촉진사업비 지원 등 5개 사업에 1억3200만 원의 공모선정 성과를 거뒀다.

광주형 협치마을사업 시작을 알리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무꽃동 주민협의회는 앞으로 무꽃동 명작학교 운영, 마을총회, 마을실천단 수료식 및 비전선포식, 마을계획 실행 준비활동 등 실질적인 주민자치 활동을 펴나갈 계획이다.

임택 동구청장은 “무꽃동 구르미들의 역동적인 활동 모습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면서 “학운동의 미래를 밝히는 주민들의 마을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강지훈 기자  newswin70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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