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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직원이 연수를 직접 만드는 충북 자율기획연수, 참여도 높다.
  • 강지훈 기자
  • 승인 2019.06.10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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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교육청 교직원이 스스로 기획하는 ‘자율기획연수’에 대한 교육 현장의 반응이 매우 뜨겁다.

충청북도단재교육연수원을 비롯한 12개 직속기관들이 충북 전 지역에서 운영하는 자율기획연수에 1기(4~5월) 교직원 680명(39개 과정)이, 2기(6~7월) 교직원 930명이(52개 과정) 참여하고 있다.

충북교육청의 자율기획연수는 수업과 생활교육, 문화예술 등 다양한 주제로 교직원들이 직접 기획하는 연수이다.

연수 수강을 희망하는 교직원은 3~15시간 연수를 자유롭게 선택하는 장바구니형 연수로, 퇴근길 저녁 시간에 들을 수 있다.

특히 이 연수는 교직원들이 강사 섭외, 연수과정 계획, 프로그램 진행 등을 직접 함으로써 교육 현장 전반의 전문성과 책임 의식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책이랑 하룻밤, 신나는 독서프로그램’ 연수를 기획한 한충희 교사(덕신초)는 “필요한 연수를 직접 만들고 운영하면서 큰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 꾸준히 연수기획자로 참여해 충북교육 발전에 도움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올해 자율기획연수는 1기(4~5월)에 이어 현재 2기(6~7월)를 운영 중에 있으며, 추후 3기(9~10월) 연수를 계획 중에 있다.

강지훈 기자  newswin70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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