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일, 가곡동 삼거리에서 회원 60명 참여

바르게살기 6월 법질서 캠페인

바르게살기운동 밀양시협의회(회장 김정대)는 지난 3일, 가곡동 삼거리에서 회원 60명이 참여한 가운데 ‘법질서 확립 캠페인’을 전개했다.

법질서 확립 캠페인은 바르게살기운동 밀양시협의회 주관으로 매월 1회 실시하고 있으며, ‘법질서 실천은 국민의 의무이면 인격입니다.’, ‘내가 지킨 기초질서 선진 사회의 시작입니다.’ 등 법질서 관련 현수막을 활용 출근길 시민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홍보와 계도 활동을 펼쳤다.

김정대 회장은 “법질서 캠페인을 통하여 밀양 시민들이 기초 질서확립에 기여하고 있음을 강조하고, 시민들의 의식개선을 통한 선진 시민의식 함양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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