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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원생 논문지도와 전공수업 피해 속출
  • 주은표 기자
  • 승인 2019.04.15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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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원생 논문지도와 전공수업 피해 속출

교육부는 무엇을 하고 있는가?

보병학교(2018-5-31 15:17:15)가 제시한 위병소 출입일지를 확인한 결과, A대령이 2015년 4월 7일 오후 6시 20분(A모 교수수업) 같은 해 9월 2일 6시 22분(C모교수 수업)두 차례만 대학원수업을 위해 출입한 것으로 확인했다.

B모교수 수업시간에는 출입한 기록이 전혀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출입일지 참조)


 

B모교수는 ‘보충수업을 어디에서 진행하였는가’의 물음에는 끝까지 답변을 회피하고 있다.

또한 “2015년 2학기 영어시험 진행은 조선대학교에서 통합으로 이루어졌고,

종합시험은 상무대보병학교에서 이루어졌다“고 했지만 상무대 보병학교 출입일지에는 종합시험(2017년 3-4월경)일에 대한 출입기록이 없는 사항이라 시험에 대한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또한 보충수업 수업내규에 대한 회의는 B모교수가 진행하였고, 총장승인도 받지 않아 점점 의혹이 커져 가고 있다.

현재 군사학과 박사과정 중인 S학생은 "논문지도와 몇 학기째 관련교수 전공수업도 제대로 못 받아 피해를 받고 있다"고 한다. "수강 신청했던 당시 전공교수는 이 무렵인 2017년 6월 19일 교원인사위원회, 2018년 2월 27일 이사회에서 일방적인 임용취소를 당해 전공교수가 아닌 초빙객원교수로 바뀌었다"고 한다.

뿐만 아니라 "이외 학부생 200여명, 석사과정 20여명, 박사과정 15명 등 제대로 수업이 이루어지지 않아 피해를 보고 있다"고 했다.

2번의 출석으로 박사학사학위를 받은 의혹에 대한 진상조사는 'A대령이 인스타그램. SNS에 박사학위를 받았다'는 것을 보고 같은 시기(2015년~2016년) 수업을 진행 했던 학생들의 의혹이 제기되면서부터였다.

군사학과 박사과정 일반 학생들은 400만원의 학비와 화.수.목(6:00~9:00)수업을 제대로 받고도 박사학위까지는 어려운데, 단 두 번 출석으로 2년 반만에 박사학위를 받았다는 것은 이해가 안가고, 특혜 중의 특혜라는 의혹이 여기저기서 불거지고 있다.

 

또한 S학생은 "교육부 진상조사 지시 1차((2017.7.31), 2차(2017.9.21)에서 당시 교육부-조선대 권력층이 광주00고교출신들로 형성돼 제대로 된 진상조사가 이루어질 수 있었겠나 하는 의혹도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2019년 3월 3차 진상조사에서는 교육자로서, 부끄럼없는, 진실을 감추고 서로 미루기씩 조사가 아닌 진실이 밝혀져 더 이상 학생들이 피해를 보는 사례가 없었으면 좋겠다"고 하였다.

 

J모직원은 "대학 학부에서 이런 일이 절대로 일어나서는 아니되고, 정의롭지 못한 것은 바로 잡아야 한다"면서 "진실을 밝혀내 조선대학교의 불명예스런 오점을 남기지 않아야 한다"고 하였다.

현재 조선대학교는 교육부 민원제기 3차 진상조사를 진행하고 있지만, 2017년과 똑같이 해당 4명에게만 소명자료를 제출하라고 했을 뿐, 다른 2명의 군사학과 교수들에게는 무슨 일인지 아무런 조사를 하지 않고 있다.

이 사건관련 4명 가운데 1명은 당시 학과장이었는데도 진상조사에 출석조차 안했다고 한다.

교육부 진상조사 3차에 관심이 쏠리면서 조선대학교 진상조사 진행 과정이 주목되고 있다.

 

 

주은표 기자  tower502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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