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왼쪽
오른쪽
  • UPDATE : 2019.4.22 월 10:00
상단여백
HOME 지역 광주/전남
화순군, 도시민 농촌 유치에 발 벗고 나섰다2019 전라남도 귀농․귀촌 박람회 참가...군 귀농.귀촌 정책 홍보
  • 강지훈 기자
  • 승인 2019.04.12 16:30
  • 댓글 0
  • 구글
  • 카카오스토리
  • 카카오톡
먼저 살아보고 결정하세요

화순군(군수 구충곤)이 ‘2019 전라남도 귀농‧귀촌 박람회’에 참가해 도시민 농촌 유치에 발 벗고 나섰다.

박람회는 12일부터 14일까지 광주광역시 국립 아시아문화전당 앞 5‧18민주광장에서 열린다. 화순군은 귀농‧귀촌인의 80%가 광주광역시에서 유입되고 있어 이번 박람회 참가의 의미가 크다.

홍보부스 사진

군은 도시와의 접근성, 우수한 의료시설, 다양한 문화․체육시설 등 이용의 편의성을 강조하고 있다. 천하제일경 화순적벽을 비롯한 화순 8경 등을 알려 아름다운 화순군의 이미지도 부각한다. 화순군 귀농․귀촌의 일상 생활 속 매력을 홍보하고 있다.

또한 농업 여건, 주요 작목과 농축산물 현황, 다양한 귀농․귀촌 정책 등도 알린다.

예비 귀농‧귀촌인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1대1 상담을 통해 설명하고 있다

주요 정책으로는 도농 간 문화 차이를 미리 겪어보는 ▲화순에서 먼저 살아보기, 귀농 초기에 발생하는 문제를 맞춤형 자문하는 ▲귀농‧귀촌 현장 밀착형 학습지원사업, 선도 농가와 1:1 결연을 맺어 연수하는 ▲멘토․멘티 지원사업, 임시 거주 시설인 ▲귀농인의 집 운영 등이다.

그 밖에도 ▲귀농‧귀촌 학교 운영, ▲귀농인 농가 주택 수리비 지원사업, ▲귀농‧귀촌 동호회, ▲귀농인 마을잔치 비용지원, ▲귀농 가족 안심정착지원, ▲귀농인 직거래 장터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이 있다.

관람객 사진

박람회장에서는 귀농인이 직접 생산한 특산물 판매장도 운영한다. 작두콩 차, 대추, 도라지, 고추, 꿀, 약용작물 등 다양한 농산물을 살 수 있다. 선배 귀농인에게서 귀농‧귀촌의 어려운 점과 성공 노하우도 들을 수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앞으로 다른 박람회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도시민의 귀농․귀촌을 유도할 계획이다”며 “예비 귀농‧귀촌인에게 풍부한 정보를 제공해 실패 없는 귀농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지훈 기자  newswin7001@naver.com

<저작권자 © 뉴스창,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지훈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