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비무료 온라인교육으로 주택관리사 자격증 취득 어렵지 않다.

한국토픽교육센터 토픽코리아 인재개발교육원은 고용노동부 지정교육기관으로 2019년 주택관리사 시험에 대비할 수 있는 사업주 훈련과정 국비전액지원 무료 교육과정을 온라인교육 수강생을 상시 모집한다고 밝혔다. 신청대상은 최소 1인의 근로자를 고용하고 있는 모든 업체가 대상이다. 다만, 사업의 규모 및 산업의 특성에 따라 고용보험료를 납부대상에서 제외되는 경우는 적용되지 않는다.

요즘 공인중개사처럼 자격증취득의 열기가 뜨거운 직업군이 바로 주택관리사 국가자격증이다. 지금까지 절대평가로 평균 60%이상 득점이라면 자격증 취득이 가능했던 주택관리사 시험은 2020년부터 상대평가로 시행하며 그에 따라 합격자가 결정된다. 2019년도가 마지막 절대평가 시험이기 때문에 금년도 주택관리사 자격시험이 더욱 중요하게 부각되고 있다.

주택관리사는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공동 주택이나 아파트 내의 각종 시설이나 환경 유지를 위해 관리를 하는 업무를 주로 진행하고 있다. 주민의 안전관리와 입주나 퇴거 관리, 공과금 납부 대행, 관리비 징수 등 각종 회계업무까지 도맡아 하면서 우리들의 편의를 돕고 있다.

노인정, 놀이터, 주차장 등 공동시설까지도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민들이 안심하고 머무를 수 있도록 관리해준다. 또한 전기기술자, 경리, 경비, 청소직원 등 주택 내의 정비와 수리를 위해서 필요한 인력들까지도 총 책임자로써 지휘하고 관리하는 역할까지 수행해내기 때문에 전반적인 주택 관리를 파악하고 있어야 한다.

일정 규모 이상의 공동주택을 짓게 되면 법령으로 주택관리사를 의무적으로 채용하게 되어있어 주택관리사자격증이 필수이다. 우리나라의 아파트보급률이 70%이상으로 주택관리시장이 확대됨에 따라 주택관리사의 업무도 점차 중요해지고 있다.

주택관리사 자격증 취득 이후 창업을 한다면 합동사무소 설립 후 고용 위탁이 가능하고 주택관리업 개인회사 역시 설립해서 운영이 가능하다. 주택관리 전문가만이 주택관리법인의 대표가 될 수 있으며 회사 창업도 가능하여 자격증 취득 이후 향후 다양한 활동이 가능하다.

주택관리사 국가자격시험은 학력 및 경력, 성별, 연령에 제한을 두고 있지 않고 만 18세 이상이라면 누구나 진출이 가능하다. 해당 직업은 정년이 없기로 알려진 직업이라 60세 이상도 일이 가능하며 보통 퇴직이 빠른 직업군에 속했던 사람들이 제 2의 직업으로 진입하는 경우가 많다. 정년보장과 노후준비에 탁월하다는 전망으로 최근에는 2030세대들의 유입 또한 많이지고 있는 추세이다.

한국토픽교육센터는 서울시 동작관악교육지원청 원격평생교육시설인가를 필한 교육전문기업으로 100% 전액국비지원을 받고 사이버교육으로 수강할 수 있다. 전기기사(전기산업기사), 영유아교사 법정교육 과정, 기업인의 필수 법정교육, 국제항공운송협회(IATA)의 항공물류(Cargo Introductory Course) 국제공인자격증을 사업주 훈련과정 국비전액지원 취득과정으로 인터넷강의를 운영하고 있다. 자세한 안내와 수강방법은 토픽코리아 인재개발교육원 홈페이지 및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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