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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남성 빈 강의실에서 음란 행위
  • 제정성 기자
  • 승인 2018.11.0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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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국향토문화전자대전]부산 연제경찰서

부산 연제경찰서(서장 조정재)는 "빈 강의실에서 음란 행위를 한 뒤 정액을 뿌리고 달아난 혐의(성적 목적 공공장소 침입, 재물손괴 등)로 20대 남성 A 씨를 붙잡아 조사중이다" 고 28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지난 26일 오후 1시 10분경 부산의 한 대학 강의실에 들어가 자위 행위를 한 뒤 한 학생이 책상 옆에 둔 종이가방에 정액을 뿌리고 달아났다.

피해자는 초콜릿2박스와 모 브랜드 포인트카드가 든 종이가방을 깜박하고 두고 나온 후 같은 날 20여분 후에 종이가방을 찾으러 강의실에 가보니 초콜릿박스는 뜯어져 있고 그 안에 남자정액이 묻은 것으로 보이는 종이를 발견 거제지구대에 신고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 한 연제경찰서 여청수사팀 Y 모 경위는 교대역 부근을 수색하던중 용의자 A 씨를 발견 불심검문을 하였으나 불응하고 도주 했다.

이에 Y 모 경위는 근처 CCTV 30여개를 분석하고 동선을 파악해 용의자 A 씨를 검거하게 되었다.

경찰 조사에서 A 씨는 "자위행위를 한 뒤 종이가방에 정액을 뿌렸다"는 취지로 범행 사실을 시인했다. 

제정성 기자  jejuso7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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