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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문화 108호 발간-기획특집, ‘우리 전통주와 명주’
  • 김남숙 기자
  • 승인 2018.09.11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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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호_대동잡지 표지

지역 문화. 예술잡지의 선구자 역할을 하고 있는 대동문화 108호(2018년 9, 10월호)가 발간됐다. 폭염에 찌든 일상을 구원해줄 시원한 9월의 특집으로 우리의 전통주와 명주를 다뤘다. 우리 고유의 명절이 낼 모레인 점을 감안한 특집구성이다.

이번호엔 팝핀 가수 현준과 너무도 잘 어울리는 소리꾼 박애리를 표지모델로 하여 넉넉한 9월의 이미지를 부각시켰다. 우리 고유의 명절 추석과도 잘 어울리는 컨셉트다.

화가 박종석을 만나 그의 작품세계를 이해해봤고 예도한길을 다루는 코너에서는 진도북춤의 박병주를 찾아가 그의 이상과 다부진 꿈을 들었다.

또한 손쎈위 주광주중국총영사를 만나 그가 느낀 광주의 문화와 중국문화의 공통점을 찾아보았고 이병훈 광주광역시 문화경제 부시장을 만나서 민선7기의 다부진 광주 문화융성의 향후 계획에 대해 들어봤다.

9월 본격적으로 생산되는 무등산의 푸랭이 수박을 맛깔스럽게 조명했고 영산강을 걸으며 강줄기를 이루는 구성요소인 담양호와 추월산을 더듬어 숨겨진 이야기를 끄집어내기도 했다.

영산포를 찾아 대소사에 빠질 수 없는 홍어의 유통구조와 숙성과정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고 장승 솟대가 의미하는 민족의 얼을 되 뇌여 보기도 했다. 또한 장터 튀밥 집을 찾아 사라져가는 옛 이야기를 들으며 시간 가는 줄 몰랐다.

이번 대동문화 108호는 취재기자와 필진 모두 모처럼 활발하게 취재하며 즐거워했다. 현대에 맞게 빠르게 리뉴얼 되는 문화잡지 대동문화는 운영진과 필진 모두가 전통을 지키는 특별한 정신력으로 매 호 최선을 다하며 잡지를 만들어 간다. 가격은 2만원이며 구입문의는 062-674-6568번 편집국으로 하면 된다.

김남숙 기자  gns5272 @hanm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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