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행사는 ‘책과 문학의 만남, 나눔의 즐거움, 행복한 문화공동체 실천’이라는 슬로건으로 강화를 찾는 관광객에게 피서지에서 책을 읽을 수 있도록 신간도서를 제공하며, 환경안내소 및 에너지절약 실천운동을 통하여 범국민 절약운동을 유도하고, 함허동천 주변 정화활동을 통하여 생명살림 새마을운동을 전개했다.
강화군 새마을회에서는 작은 생활속의 실천이 전 군민에게 전파되게 함으로써 “함께 만들어요! 풍요로운 강화!”를 이루어 나갈 것을 약속했다.
강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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