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광역시[뉴스창]부산시 보건당국은 메르스 의심으로 음압격리를 시행 중이었던 A씨의 검사결과가 1차 음성에 이어 2차도 음성으로 판명되었음을 밝혔다.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7월 31일 오후 7시 15분 메르스 2차 확진검사 결과 음성임을 시 당국으로 유선 통보했다. 시는 부산대학병원 감염내과 의료진과 협의하여 오후 7시 22분을 기해 의심환자에 대한 격리해제를 시행하였으며, 관할보건소의 접촉자 모니터링도 중단, 위기대응 상황을 종료했다. 제정성 기자 jejuso74@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뉴스창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고흥군, '2024년 청년 문화예술 취미동아리' 참여자 모집 함평나비대축제, 다회용기 사용으로 일회용품 없는 행사 만든다 고흥군, '2024 고흥 녹동항 드론쇼' 안전관리계획 심의 고흥군, 2024년 ‘차범근 축구교실’ 개강 고흥군, 공모사업 ‘황금유자 스마트 복합쉼터 조성사업’ 최종 선정 고흥군, 발전방향 마련 위한 '치유농업 발전 세미나' 개최 고흥군 ‘고흥우주발사전망대’, 나들이객 맞이 분주 고흥군, '2024년 청년 문화예술 취미동아리' 참여자 모집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주요기사 고흥군, ‘전남형 만원주택 사업’ 업무협약 체결 나주서 ‘제41회 대통령기 전국사이클대회’ 열린다 진도군, 찾아가는 군민행복 서비스 ‘보배섬 온돌’ 운영 안산시, 제54주년‘지구의 날’기념 기후변화주간 운영 목포시, 전국소년체전·장애학생체전 범시민 추진협의회 성공개최 결의대회 개최 고흥군, 시설원예 농작물 일조량 부족 60.7ha 재해 보상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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