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동 청소년 문화의집 청소년들 교과 및 활동 수업 지원, 생활용품도 지원해

▲ 전주시
[뉴스창]중앙동 소재 전주청소년문화의집 내 '맑은누리 방과 후 아카데미'청소년들은 중앙동 주민센터의 관심과 사랑을 듬뿍 받으며 지역 사회 내에서 건강하게 성장하고 있다.

중앙동은 '방과 후 아카데미' 청소년들을 위해 강사를 연계해 청소년들이 장구 특별수업으로 옛 장단을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영어 멘토링으로 학습에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해 주고 있다.

또한, 청소년들이 힘을 얻어 더 행복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간식 후원과 더불어 가정 상황도 함께 살펴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필요한 물품들도 지원해 주고 있다.

한편, 전주청소년문화의집 '맑은누리 방과 후 아카데미'는 초등학교4학년∼중학교 3학년까지의 청소년 40명이 방과 후 전문체험활동 및 교과학습을 하며 저녁식사 후 안전하게 차량으로 귀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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