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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덕 무안군수 예비후보, 16일 민주당 공천장 수령으로 성 추문 의혹 벗어나정영덕, “악의적인 네거티브 선거 아닌 정책으로 군민의 마음을 얻겠다”
  • 강지훈 기자
  • 승인 2018.05.16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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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덕 무안군수 예비후보와 추미애 당대표

(이하 후보)가 16일 더불어민주당(민주당) 중앙당으로부터 공천장을 수령해 그동안 특정 세력이 제기한 성 추문 의혹에서 벗어나며 ‘군민화합’을 강조했다.

정영덕 후보는 그동안 무안군수 후보 선출을 위한 민주당 경선 과정서 성 추문에 휩싸이면서 곤욕을 치렀다. 그러나 본 경선에서 4명의 후보 중 1위를 차지하면서 민주당 후보로 확정됐고, 16일 정식으로 민주당 중앙당으로부터 무안군수 공천장을 수령했다.

이번 정영덕 후보의 민주당 공천 확정은 전남도청 공무원으로서 20년 행정 경험과 8년의 전남도의원 의정활동을 통해 쌓인 경험으로 얻어진 도시전문가란 별명처럼 정영덕 후보의 능력과 결백함이 군민과 민주당 중앙당으로부터 평가받은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실제로 정영덕 후보는 민주당 내 경선과정부터 무안군 발전을 위한 8대 공약을 제시하면서 타 후보와의 차별화를 보였다. 특히 “군수 자리는 대접받는 자리가 아닌 봉사의 자리다”는 것을 기회가 있을 때 마다 밝히면서 협치(協治)를 통해 무안 발전을 위한 백년대계(百年大計)를 강조하고 있다.

정영덕 후보는 공천장 수령 후 “저는 그동안 경선 과정서 상대 후보에 대한 네거티브가 아닌 제가 평소 무안발전을 위해 품었던 정책을 군민께 알리는 데 노력했다”며 “이런 노력의 결과 오늘 저는 민주당 공천장을 손에 쥘 수 있었고, 이를 계기로 오늘 다시 저를 믿고 지지하신 당원 동지와 우리 무안군민 그리고 제 주변의 모든 분께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정영덕 후보는 이어 “저와 관련된 성 추문 의혹이 여러 증거를 통해 사실이 아님이 밝혀졌다”며 “그러나 이 또한 저의 불찰로 생각하고 모든 것이 저의 부덕의 탓으로 앞으로 더욱 군민을 받들고 악의적인 네거티브 선거가 아닌 무안발전을 위한 정책 비전으로 무안군민의 마음을 얻어 군민화합을 이루겠다”고 밝혔다.

한편, 정영덕 후보의 대표적 8대 공약은 첫째 군민 통합과 건강하고 행복한 삶의 보장, 둘째 무안국제공항 활성화, 셋째 관광산업 활성화와 전통산업 육성, 넷째 교육환경 개선, 다섯째 농어촌 소득증대 및 종자산업 육성, 여섯째 복지시설 확충과 노인 장애자 등 사회적 약자의 편익 증진, 일곱째 노인과 청년 일자리 창출과 농어촌 대체인력 확보, 여덟째 임성지구와 청호지구 택지개발을 통한 친환경 무안시 건설이다.

강지훈 기자  newswin70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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