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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향자 공동선대위원장 참여로, 이용섭 후보 ‘원팀’구성돼
  • 강지훈 기자
  • 승인 2018.04.30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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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섭 양향자 악수

양향자표 ‘그랜드비전 일자리정책 공약’ 이용섭 후보 공약으로 녹여낸다

양향자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민주당 광주시장 후보로 확정된 이용섭 후보 공동선대위원장직을 맡기로 해 이른바 ‘이용섭 후보 원팀’이 꾸려질 것으로 보인다.

양 최고위원은 28일 이 후보를 이 후보 캠프에서 만나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힘을 모으는데 합의”하고 이용섭 후보 공동선대위원장직을 맡기로 했다.

이날 회동은 미리 계획된 것으로 상호 조율은 마친 상태에서 시종일관 화기애애하게 진행됐으며, 6·13 지방선거 승리를 넘어 지방선거 이후 광주미래비전까지 내다보는 장기 청사진을 놓고 의견을 주고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협약 직후 양 최고위원은 “이 후보를 적극 돕겠다”는 의견과 함께 자신이 경선에 나선 소회와 앞으로의 행보 등을 밝히기도 했다.

양 최고위원은 “호남의 발전을 위해 ‘광주시장 직’이 필요해 경선에 도전했던 것”이라며 “비록 이 일을 이루지는 못 했지만 이제 이용섭 후보를 적극 도와 광주 발전을 위하는 일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이용섭 양향자 협약

이용섭 후보는 이에 “양 최고위원은 민주당 최고의원과 전국 여성위원장으로서의 행보가 기대된다”며 “이 과정에서 앞으로 당과 광주를 잇는 가교역할에도 충실히 수행해 달라”고 화답했다.

양 최고위원이 공동선대위원장직을 맡기로 함에 따라 이 후보의 ‘원팀’구성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다 양 최고위원 뒤에서 정책 등을 만들고 보좌했던 일부 주요 인력들도 이 후보 캠프에 합류키로 했고, 또한, 양 최고위원이 경선기간 동안 내세웠던 ‘그랜드비전 일자리정책 공약’도 이 후보가 인용해 민주당 후보의 공약으로 녹여낼 전망이다.

이를 위해 이날 이 후보와 양 최고위원간 ‘광주 그랜드비전 일자리정책추진 협약’을 맺는 한편, 이 후보 캠프 내에 그랜드비전 일자리정책추진본부를 구성키로 하자는 데 합의했다. 두 사람은 “광주광역시 미래발전을 위하고, 광주시민의 염원을 담아 캠프 내에 그랜드비전 일자리 정책추진본부를 구성하자”는 데 의견을 모았다.

강지훈 기자  newswin70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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